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귀에 척 척 와서 박히는
랩퍼의 랩과 같습니다.
항상 제 머리를 붙잡고
제 귀에 다가 한자 한자 새겨주시는것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라은파파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7,290
51
월동여지도
25.07.19
61,707
23
월부Editor
25.06.26
103,778
25
25.07.14
13,721
22
25.08.01
60,428
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