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선호도 없는 것 샀을 때(ex신축) - 단기보유전략, 전저점과 전고점 차이의 수익 나면 빠진다.
경기도에서 선호도 있는 것 샀을 때 - 장기보유 전략(10년)
‘더 벌 데가 어디지?’ 아니고, ‘저환수원리’ 충족하는 데가 어디지?' 이다 - 더 벌 데, 즉 가치투자할 지역은 지금 나의 투자금으로는 안된다, 나와같은 초보, 게다가 소액의 투자금으로는 전고점 대비 20% 하락 하고 저환수원리에 맞는 물건! 이라면 일단 성공이라는 말이다!
구축을 품고 있는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은 주변 신축으로 빠지고 있다는 뜻, 수요가 줄고 있다는 뜻이다. 선호도가 낮다는 뜻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됐다면 조심하라, 이미 오른 가격이다. 추격 매수 하지마라.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기회다, 선정지구 실망 매물 나온다, 즉 가격이 싸질 수 있다는 뜻이다.
수지구청역 입지 좋은데 너무 소형평수라 시세를 견인하는 좋은 구축이 딱히 없는 것, 투자금으로 판단하라 - 수지 신정주공1단지 하락율 15%이지만 투자금 3억 든다, 서울 가라.
비산삼성래미안,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모두 안양에서 입지 안 좋긴 하나, 지금 싸기 때문에 사두면 좋은 단지이다! 나쁜 단지 아니다! 투자 해도 된다!
죽전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수원부천보다 높은 입지이다.
부천구축(수도권) vs 부산구축(지방) - 다 떨어진 상태이고 7천으로 가능, 부산까지 가지 마라, 수도권이 낫다.
5천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울산에 아직 많다.
수도권 지역간 비교해 1억 내외 투자시 가장 중요한 것! 그 지역 내 선호도 !
강의에서 찍어준 매문만 매물임장 해서 산다면, 임장 발로 뛰어서 살 때만큼의 확신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즉 지키기 어려워짐. 임장, 임보로 힘들었던 게 무의미한 행위라는 게 절대 아니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