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입고나와] 독서후기 #79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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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깨달은것

돈 버는 비법같은 건 없다.

Keyword : 비법

5

그는 매번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곤 했던 것이다.

많은 책과 강의 그리고 칼럼 등에서

돈을 버는 특별한 비법같은 건 없다는 내용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도 나는 

그 전설속의 특별한 비법이라는 게 

어딘가에는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희망 아닌 희망을 품고 있는 것 같다.

비법같은 건 없다.

부자에게 돈이란?

Keyword : 돈

10

돈이란 그에게 있어 

건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최고의 선물이자 가장 귀한 것이었다.

그건 바로 원한다면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것은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고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였다.

그치 돈이란 바로 저거지.

돈 많다고 좋은 걸 사고 좋은 걸 입는 게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대로(올바른) 살 수 있는 삶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

Keyword :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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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커다랗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앟은 케이크와

작지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이 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조각이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의 작은 조각보다도

더 작다는 것은 자명하다.

어떤 체제가 나은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

돈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속으로는 모두 생각하고는 있다네.

정말 쉽게 설명해준 단락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고

그러므로 우리는 공평하지 않게 나누어진 케이크들 중에서

큰 케이크들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성공한 투자자가 왜 기쁠까?

Keyword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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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성공하면 나는 벌어들인 돈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궤를 달리한 나의 생각이 옳았다는 사실에 기뻤다.

오...찐 투자자들만 할 수 있는 생각일 듯

돈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내가 고민하여 내린 결정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될 때

그 때는 돈보다도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겠구나...

돈은 누구에게 오는가

Keyword :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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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갊아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 말고,

오나시스가 말한 것처럼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하는

주식 시장에서는 특히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이 이 구절에 나오는구나.

돈을 뜨겁게 열망하되 거리를 두며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말.

상승장의 뒤를 쫓기보다는 하락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쳐야한다는 말.

이게 진짜 차갑게 돈을 다루는 거겠지. 냉철하게.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리스크가 가장 없어 보일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클 때고

리스크가 가장 커보일 때가 리스크가 가장 적을 때니까...

실수를 반복하면 실력이라고 했는데..

Keyword :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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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실패할 때마다 절망감에 빠져

주식과 증권시장에 다시는 발도 들여놓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과거의 상처를 잊어버리고

마치 불빛에 홀리는 나방처럼 다시 증권시장에 매료되곤 한다.

과거의 내 모습이 이랬고, 

그 때의 선택으로 현재의 나라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복기와 개선을 한 후에 시장에 들어가야한다.

그저 불나방처럼 뛰어들지 않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이 있어야하며

대중들과 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경험은 무기다

Keyword :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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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무기는 첫 번째도 경험이고,

두 번째도 그리고 세 번째도 경험이다.

나는 지난 80년간 쌓은 나의 경험을

내 몸무게만큼의 황금을 준다 해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다.

멘토님들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실전투자 경험.

투자에서는 직접 겪어야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분명 많이 존재할 것이다.

경험이 곧 무기인 곳에서

경험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철저한 준비와 경험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저평가 물건

Keyword : 투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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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는 항상 저평가된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은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해서 엄청난 부를 쌓은 사람이다.

아니면 반대로 고평가된 기업을 발견한다면

그 기업 주가의 하락에 투자하기도 한다.

어느 분야건 저평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싸게 사야 오를 때까지 버틸 수 있으니까.

결국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저평가는 비교대상이 많아야 더 유리하니까

더 많은 종목(단지, 지역)들을 알아야 하겠지!

대중과 반대로

Keyword : 대중

108

나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은 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증권거래소에 자주 방문했다.

내가 어리석은 사람들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들과 정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서였다.

대중과 반대로만 움직여도 잃지 않을텐데

왜 이게 그토록 어려운걸까?

그건 인간의 유전자적 오류지!

우리는 투자자다. 일반 대중이 아니다.

대중과 반대로 움직일 줄 아는 용기를내고

실전투자를 통해 그 훈련을 해야 한다!

돈을 버는 투자자는 누구인가

Keyword :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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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하락하는 폭도 커진다.

이 차이를 제때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적시에 빠져나온다.

하락장을 예쌍하고 주가가 바닥일 때 시장에 입성한

철두철미한 투자자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우리는 시장이 바닥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수많은 지표들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수와 전세가율 분위기 등을 꾸준히 살피며 기회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럼 이기는 게임이다.

대중의 심리가 KEY

Keyword :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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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단이 옳고, 더불어 돈과 관련된 요소들이 기대한 것처럼 진행된다고 해도

주식시장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돈의 흐름이 유동적이든 아니든 

돈이라는 요소에 증권시장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 여부는 전부 대중의 심리에 달려있다.

주식은 물론 부동산에서도 대중의 심리가 절반 이상 아닐까.

규제를 아무리 풀어재껴도 대중들이 집 살 생각이 없는 지금과 같은 시장은

도대체 움직이지를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중들의 심리를

전세가율과 거래량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

이런 툴들이 다 준비되어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나...

빚투는 절대금물

Keyword : 빚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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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차례의 경험을 통해 내가 학실하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를 막아줄 방패를 내다버리는 행위이다.

투자는 절대 내가 빚을 내서 하는 게 아니다..!!!

이제 이 정도는 마음에 박혔지...

돈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버는 것

Keyword :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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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항상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이 되어서야 생각했던 대로 이뤄진다.

투자의 근거가 되는 분석이 맞다면,

그러니까 올바른 전제에서 시작되었다면

그 투자는 성과를 볼 것이다.

요즘과 같이 힘든 시기에 가장 많이 들려오는 말

'버티세요.'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무책임한 말이 될 수도 있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잔인하리만치 명확한 투자 기준에 근거해서만 투자를 한다.

즉, 우리의 투자는 올바른 전제에서만 시작하기에

그 때를 기다리기만 하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Keyword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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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 절반의 진실은 이미 완전한 거짓말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더는 주식을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에도 불구하고

월 스트리트에서는 날마다 5천만 주씩 거래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가 5천만 주를 팔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5천만 주를 샀다는 의미였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마찬가지다.

거래량 자체는 줄어들겠지만, 분명 사고 파는 사람이 존재한다.

Keyword : 

175

과장국면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돈이라는 요소가 긍정적인 한 상승장 역시 계속 이어진다.

이 국면은 모든 주식이 소신파 투자자의 손에서

부화뇌동파 투자자에게로 넘어가면서 끝이 난다.

소신파 투자자들(저점에 매수한) 사람들이 팔아넘기는 순간

파티는 끝난다. 파티 소리를 듣고 온 사람들은 뒷정리를 해야한다.

붐과 폭락

Keyword :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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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과 주가 폭락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한 쌍이고,

하나가 없는 다른 하나는 절대 떠올릴 수 없다.

경기가 호황에 접어들면 붐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디선가 등장한 바늘에 찔려 터져버린다.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폭락 없이는 붐도 없다.

폭등 뒤의 폭락은 필연적인 것이다.

반대로 폭락 뒤에 폭등 또한 오는 것이다.

지금의 시장이 당장은 힘들지만,

이 시기에 잘 준비해둔다면 

우리는 폭등장에서 무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걸 이해하고 버티고 준비하자!

알면서도 어려운 것

Keyword :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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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 

동료나 친구들, 언론매체, 전문가들이 매도하라고 할 때

이 여론과 반대로 매수를 감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 이론을 잘 알고 따르려는 사람조차 

마지막 순간에 가서 대중심리의 압박에

생각을 바꾸고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지금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니까."

이걸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이 사실에 대해 안다고해서 내가 행할 수 있을까?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방법으로 돈을 못 번다면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고 배웠다...

결국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겠지.. 실전투자의 경험!

매도 시점에는 매도를 한다

Keyword :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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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아무도 보지 못하게 서둘러 도망치는 사람처럼

시장의 뒷문으로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낙관론에 취해

다시 그곳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지방투자의 경우 명확한 매도 시점을 정하고

그 시점이 다가왔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팔고 나와야한다고 배웠다.

물론 그 상황에서 욕심이 날 수 있지만,

그 때 그렇게 팔아야 잃지않는 투자에 실패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돈을 대하는 자세

Keyword :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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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나를 타성으로 유혹했다.

주머니에 돈이 충분해서 원하는 것은 언제든 가질 수 있다면,

도대체 고급 자동차를 뭐 하러 사겠는가?

두툼한 수표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렇듯 돈의 가치평가는 올라가는 한편,

실제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

이른바 '현실 가치'는 내려간다.

원하는 것을 언제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다면

아무리 비싼 물건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그걸 언제든 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이미 그것을 다 가진 것이다...

내 돈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지만 물건들의 가치는 오르지 않는다.

Keyword : 

245

아버지는 "사람들 중에는 말은 영리하게 하면서도

행동이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보같이 말해도 행동만큼은 영리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당시 나는 후자에 속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나도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이 정보가 굳이 나에게까지...?

Keyword : 정보

264

'정보를 얻었다'는 건 종종 '망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내 명확한 투자기준을 지키지 않고,

어디서 흘려들은 정보로 투자를 결정한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망할 것이다.

나만 알고 있는 정보는 없다...

결국 중요한 건 투자기준을 칼같이 지키는 것!

PER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Keyword : PER

271

주가수익률(PER)에 대한 판단도 오롯이 심리적인 문제다.

어떤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주식의 주가수익률이 15인 것을 두고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다른 애널리스트는 같은 시점 같은 주식을 보고

고평가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삼는다면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저평가 또는 고평가는 수학적 공리가 아니라 상대적인 판단이자

심리적인 영향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에서 의미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PER도

결국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 지표이다.

반면 전세가율은 대중들의 심리가 들어가있으므로

꽤나 객관적인 지표가 아닐까?!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절매...

Keyword : 손실

294

하지만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주식에서 본 손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은 외과 수술과 유사하다.

독사에게 팔을 물렸다면 온몸에 독이 퍼지기 전에 팔을 절단해야 한다.

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매우 힘든 일이다.

손절매는 독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국면이 바뀌었음을 감지했다면 손절매를 하는 경우도 필요하구나.

사놓고 무작정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부동산에서도 손절매라는 게 있나..

투자 기준을 지켰다면 손절매는 잘 고려하지 않는거 같은데

생각한다는 것은 앞서나가는 것

Keyword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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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문가 가운데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근무 시간과 상관없이 동료들의 90퍼센트를 앞질러 가고 있는 셈이다.

결국 투자자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생각하는 연습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임보 매 페이지마다 내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모든 요소들을 투자와 연관짓는 것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10가지 권고 사항

Keyword : 확신

310

확신이 있다면 강경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이 방식말고 다른 방식을 알고 있다면

그걸 해보면 된다.

근데 나는 아직 다른 방법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꿈을 이룬 수많은 선배님들이 계신다.

그러므로 이 방법을 고집스럽게 반복해보자.

4. 적용할 것 (BM)

- 나는 투자자다.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는 실전 투자 경험을 하자

- 올바른 전제 하에 투자했다면 때를 기다리자

- 시장에서의 일반적인 대중들의 심리를 이해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책 이름 / 저자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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