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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입고나와] 독서후기 #79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4.12.13

3. 책갈피

페이지

본 것

깨달은것

돈 버는 비법같은 건 없다.

Keyword : 비법

5

​

그는 매번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곤 했던 것이다.

​

많은 책과 강의 그리고 칼럼 등에서

돈을 버는 특별한 비법같은 건 없다는 내용을 자주 듣는다.

​

그런데도 나는 

그 전설속의 특별한 비법이라는 게 

어딘가에는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희망 아닌 희망을 품고 있는 것 같다.

​

비법같은 건 없다.

부자에게 돈이란?

Keyword : 돈

10

​

돈이란 그에게 있어 

건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최고의 선물이자 가장 귀한 것이었다.

​

그건 바로 원한다면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것은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고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였다.

​

그치 돈이란 바로 저거지.

돈 많다고 좋은 걸 사고 좋은 걸 입는 게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대로(올바른) 살 수 있는 삶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

Keyword : 자본주의

21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커다랗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앟은 케이크와

작지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

이 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조각이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의 작은 조각보다도

더 작다는 것은 자명하다.

​

어떤 체제가 나은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

...

​

돈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속으로는 모두 생각하고는 있다네.

​

정말 쉽게 설명해준 단락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고

그러므로 우리는 공평하지 않게 나누어진 케이크들 중에서

큰 케이크들을 손에 넣어야 한다.

​

그리고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성공한 투자자가 왜 기쁠까?

Keyword : 기쁨

25

​

투자에 성공하면 나는 벌어들인 돈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궤를 달리한 나의 생각이 옳았다는 사실에 기뻤다.

​

오...찐 투자자들만 할 수 있는 생각일 듯

돈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내가 고민하여 내린 결정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될 때

그 때는 돈보다도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겠구나...

돈은 누구에게 오는가

Keyword : 돈

28

​

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갊아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 있다.

​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 말고,

오나시스가 말한 것처럼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하는

주식 시장에서는 특히 그렇다.

​

이 책의 제목이 이 구절에 나오는구나.

돈을 뜨겁게 열망하되 거리를 두며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말.

​

상승장의 뒤를 쫓기보다는 하락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쳐야한다는 말.

이게 진짜 차갑게 돈을 다루는 거겠지. 냉철하게.

​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리스크가 가장 없어 보일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클 때고

리스크가 가장 커보일 때가 리스크가 가장 적을 때니까...

실수를 반복하면 실력이라고 했는데..

Keyword : 불나방

43

​

주식투자에 실패할 때마다 절망감에 빠져

주식과 증권시장에 다시는 발도 들여놓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과거의 상처를 잊어버리고

마치 불빛에 홀리는 나방처럼 다시 증권시장에 매료되곤 한다.

​

과거의 내 모습이 이랬고, 

그 때의 선택으로 현재의 나라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

복기와 개선을 한 후에 시장에 들어가야한다.

그저 불나방처럼 뛰어들지 않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이 있어야하며

대중들과 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경험은 무기다

Keyword : 무기

63

​

투자자의 무기는 첫 번째도 경험이고,

두 번째도 그리고 세 번째도 경험이다.

​

나는 지난 80년간 쌓은 나의 경험을

내 몸무게만큼의 황금을 준다 해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다.

​

멘토님들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실전투자 경험.

투자에서는 직접 겪어야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분명 많이 존재할 것이다.

​

경험이 곧 무기인 곳에서

경험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

철저한 준비와 경험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저평가 물건

Keyword : 투자대상

94

​

주식시장에서는 항상 저평가된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은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해서 엄청난 부를 쌓은 사람이다.

​

아니면 반대로 고평가된 기업을 발견한다면

그 기업 주가의 하락에 투자하기도 한다.

​

어느 분야건 저평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싸게 사야 오를 때까지 버틸 수 있으니까.

​

결국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저평가는 비교대상이 많아야 더 유리하니까

더 많은 종목(단지, 지역)들을 알아야 하겠지!

대중과 반대로

Keyword : 대중

108

​

나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은 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증권거래소에 자주 방문했다.

​

내가 어리석은 사람들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들과 정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서였다.

​

대중과 반대로만 움직여도 잃지 않을텐데

왜 이게 그토록 어려운걸까?

​

그건 인간의 유전자적 오류지!

우리는 투자자다. 일반 대중이 아니다.

대중과 반대로 움직일 줄 아는 용기를내고

실전투자를 통해 그 훈련을 해야 한다!

돈을 버는 투자자는 누구인가

Keyword : 투자자

146

​

이전까지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하락하는 폭도 커진다.

​

이 차이를 제때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적시에 빠져나온다.

​

하락장을 예쌍하고 주가가 바닥일 때 시장에 입성한

철두철미한 투자자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

우리는 시장이 바닥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수많은 지표들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수와 전세가율 분위기 등을 꾸준히 살피며 기회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럼 이기는 게임이다.

대중의 심리가 KEY

Keyword : 심리

153

​

그 판단이 옳고, 더불어 돈과 관련된 요소들이 기대한 것처럼 진행된다고 해도

주식시장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

​

돈의 흐름이 유동적이든 아니든 

돈이라는 요소에 증권시장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 여부는 전부 대중의 심리에 달려있다.

​

주식은 물론 부동산에서도 대중의 심리가 절반 이상 아닐까.

규제를 아무리 풀어재껴도 대중들이 집 살 생각이 없는 지금과 같은 시장은

도대체 움직이지를 않는다.

​

그리고 우리는 그 대중들의 심리를

전세가율과 거래량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

​

이런 툴들이 다 준비되어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나...

빚투는 절대금물

Keyword : 빚투

160

​

이 두 차례의 경험을 통해 내가 학실하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를 막아줄 방패를 내다버리는 행위이다.

​

투자는 절대 내가 빚을 내서 하는 게 아니다..!!!

이제 이 정도는 마음에 박혔지...

돈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버는 것

Keyword : 인내

165

​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라는 것이다.

​

처음에는 항상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이 되어서야 생각했던 대로 이뤄진다.

​

투자의 근거가 되는 분석이 맞다면,

그러니까 올바른 전제에서 시작되었다면

그 투자는 성과를 볼 것이다.

​

요즘과 같이 힘든 시기에 가장 많이 들려오는 말

'버티세요.'

​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무책임한 말이 될 수도 있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잔인하리만치 명확한 투자 기준에 근거해서만 투자를 한다.

​

즉, 우리의 투자는 올바른 전제에서만 시작하기에

그 때를 기다리기만 하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Keyword : 거짓말

171

​

증권시장에서 절반의 진실은 이미 완전한 거짓말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아무도 더는 주식을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에도 불구하고

월 스트리트에서는 날마다 5천만 주씩 거래되었기 때문이다.

​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가 5천만 주를 팔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5천만 주를 샀다는 의미였다.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마찬가지다.

거래량 자체는 줄어들겠지만, 분명 사고 파는 사람이 존재한다.

​

Keyword : 

175

​

과장국면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돈이라는 요소가 긍정적인 한 상승장 역시 계속 이어진다.

​

이 국면은 모든 주식이 소신파 투자자의 손에서

부화뇌동파 투자자에게로 넘어가면서 끝이 난다.

​

소신파 투자자들(저점에 매수한) 사람들이 팔아넘기는 순간

파티는 끝난다. 파티 소리를 듣고 온 사람들은 뒷정리를 해야한다.

붐과 폭락

Keyword : 한 쌍

190

​

붐과 주가 폭락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한 쌍이고,

하나가 없는 다른 하나는 절대 떠올릴 수 없다.

​

경기가 호황에 접어들면 붐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디선가 등장한 바늘에 찔려 터져버린다.

​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폭락 없이는 붐도 없다.

​

폭등 뒤의 폭락은 필연적인 것이다.

반대로 폭락 뒤에 폭등 또한 오는 것이다.

지금의 시장이 당장은 힘들지만,

​

이 시기에 잘 준비해둔다면 

우리는 폭등장에서 무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걸 이해하고 버티고 준비하자!

알면서도 어려운 것

Keyword : 역행

217

​

특히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 

동료나 친구들, 언론매체, 전문가들이 매도하라고 할 때

이 여론과 반대로 매수를 감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

왜냐하면 이 이론을 잘 알고 따르려는 사람조차 

마지막 순간에 가서 대중심리의 압박에

생각을 바꾸고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

"이론적으로는 지금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니까."

​

이걸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이 사실에 대해 안다고해서 내가 행할 수 있을까?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방법으로 돈을 못 번다면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고 배웠다...

​

결국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겠지.. 실전투자의 경험!

매도 시점에는 매도를 한다

Keyword : 매도

219

​

투자자는 아무도 보지 못하게 서둘러 도망치는 사람처럼

시장의 뒷문으로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낙관론에 취해

다시 그곳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

지방투자의 경우 명확한 매도 시점을 정하고

그 시점이 다가왔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팔고 나와야한다고 배웠다.

물론 그 상황에서 욕심이 날 수 있지만,

그 때 그렇게 팔아야 잃지않는 투자에 실패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돈을 대하는 자세

Keyword : 돈

224

​

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나를 타성으로 유혹했다.

주머니에 돈이 충분해서 원하는 것은 언제든 가질 수 있다면,

도대체 고급 자동차를 뭐 하러 사겠는가?

​

두툼한 수표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

이렇듯 돈의 가치평가는 올라가는 한편,

실제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

이른바 '현실 가치'는 내려간다.

​

원하는 것을 언제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다면

아무리 비싼 물건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

그걸 언제든 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이미 그것을 다 가진 것이다...

내 돈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지만 물건들의 가치는 오르지 않는다.

​

Keyword : 

245

​

아버지는 "사람들 중에는 말은 영리하게 하면서도

행동이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보같이 말해도 행동만큼은 영리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

당시 나는 후자에 속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나도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이 정보가 굳이 나에게까지...?

Keyword : 정보

264

​

'정보를 얻었다'는 건 종종 '망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

내 명확한 투자기준을 지키지 않고,

어디서 흘려들은 정보로 투자를 결정한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망할 것이다.

​

나만 알고 있는 정보는 없다...

​

결국 중요한 건 투자기준을 칼같이 지키는 것!

PER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Keyword : PER

271

​

주가수익률(PER)에 대한 판단도 오롯이 심리적인 문제다.

어떤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주식의 주가수익률이 15인 것을 두고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말한다.

​

그런데 다른 애널리스트는 같은 시점 같은 주식을 보고

고평가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

따라서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삼는다면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저평가 또는 고평가는 수학적 공리가 아니라 상대적인 판단이자

심리적인 영향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

주식에서 의미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PER도

결국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 지표이다.

​

반면 전세가율은 대중들의 심리가 들어가있으므로

꽤나 객관적인 지표가 아닐까?!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절매...

Keyword : 손실

294

​

하지만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주식에서 본 손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이것은 외과 수술과 유사하다.

독사에게 팔을 물렸다면 온몸에 독이 퍼지기 전에 팔을 절단해야 한다.

​

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매우 힘든 일이다.

​

손절매는 독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국면이 바뀌었음을 감지했다면 손절매를 하는 경우도 필요하구나.

사놓고 무작정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

부동산에서도 손절매라는 게 있나..

투자 기준을 지켰다면 손절매는 잘 고려하지 않는거 같은데

생각한다는 것은 앞서나가는 것

Keyword : 생각

296

​

만약 전문가 가운데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근무 시간과 상관없이 동료들의 90퍼센트를 앞질러 가고 있는 셈이다.

​

결국 투자자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생각하는 연습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

임보 매 페이지마다 내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모든 요소들을 투자와 연관짓는 것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10가지 권고 사항

Keyword : 확신

310

​

확신이 있다면 강경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

이 방식말고 다른 방식을 알고 있다면

그걸 해보면 된다.

​

근데 나는 아직 다른 방법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꿈을 이룬 수많은 선배님들이 계신다.

​

그러므로 이 방법을 고집스럽게 반복해보자.

​

4. 적용할 것 (BM)

- 나는 투자자다.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는 실전 투자 경험을 하자

​

- 올바른 전제 하에 투자했다면 때를 기다리자

​

- 시장에서의 일반적인 대중들의 심리를 이해하자

​

​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책 이름 / 저자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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