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다들 일정도 많고 바쁘실텐데 늦게라도, 귀참으로라도 참석해주시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열정을 지니시고 하루를 알차게 채우시는 분들이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배울 수 있어 조모임은 항상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24년의 마지막 한 달,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할 좋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또 모두 모이는 완전체 분임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한 달 알차게 채워보아요😊
댓글
겹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