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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 아들이 미역국을 끓여주다니요~~~ 이보다 더 행복하고 감사한 일을 없을듯요.. 저도 항상 너무 늦은건 아닌가..생각하지만, 지금이 가장 빠를때인거 같아요 같이 함께 잘 해보아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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