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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리님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기가 있는데다, 성향도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아서 친구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던 제다리님!! 오늘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당!! 조금 일찍 헤어져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왠지 3월이 되기전에 다른 수업에서 한두번은 더 마주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아쉬움은 넣어둘께요 ㅎㅎㅎ!!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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