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중 온라인TF 허씨허씨] 12.15. 목실감시금부

1. 집에서 재택근무할 수 있는 덕분에 밀린 일 엄청 많이 해치울 수 있었습니다. 담주도 힘내보자.

 

2. 잠시라도 임보 집중하고 진도 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통시간 확보가 아직은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3. 일요일까지 화력 불태우는 온티 최고입니다. 하반기 마무리까지 힘내 봅시다!!!

 

4. 도유의 수면교육 시작! 많이 울어서 마음이 좋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영역이니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

 

5. 일요일임에도 육아를 많이 못했는데 이해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6. 며느리 몸보신 하라고 고기 보내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도 옆에서 조금만 먹겠습니다.

 


댓글


user-avatar
시노하나user-level-chip
24. 12. 16. 08:14

마음아프지만 해야하는 교육이라니… 진짜 부모의 마음 한번더 생각합니다. 엄마빤테 연락드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