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60세 노후걱정 없조 병병이] 목실감시 12.16

감사일기

1. 많은 걱정했지만 진료 잘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2. 마취가 풀려 하루종일 아프지만 잠을 자면서 잠시라도 통증에서 벗어날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먹기 쉽게 따로 죽을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4.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지만 임보 쓴 내자신 칭찬합니다. 일찍 푹자야겠다.

 


댓글


user-avatar
세화리user-level-chip
24. 12. 16. 22:02

병이님 왜,,, 어디아파여,,,

user-avatar
6ANITA9user-level-chip
24. 12. 17. 22:48

몸이 안 좋으신데도 공부 하느라 고생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