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많은 걱정했지만 진료 잘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2. 마취가 풀려 하루종일 아프지만 잠을 자면서 잠시라도 통증에서 벗어날수 있어 감사합니다.3. 먹기 쉽게 따로 죽을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4.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지만 임보 쓴 내자신 칭찬합니다. 일찍 푹자야겠다.
댓글
병이님 왜,,, 어디아파여,,,
몸이 안 좋으신데도 공부 하느라 고생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나위
24.11.21
26,853
229
월동여지도
24.11.06
45,109
43
24.11.20
16,372
38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7,034
80
24.07.17
151,317
20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