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꼬순내 나는 삶을 살아낼
꼬스비 입니다.
작은 체구의
단단한 목소리를 가지시고
차가운 눈빛과 단호함을 보유하셨지만
속내는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시는
마스터님의 5주차 강의를 듣고 남겨야 할 몇가지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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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둔게 날아가서,
제 랩탑에 저장되어 있는거
퇴근후에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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