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 18기 쩡봉위튜터님과 14천리로 성장하조 꼬스비] 5주차 강의후기

23.11.08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꼬순내 나는 삶을 살아낼

꼬스비 입니다.



작은 체구의

단단한 목소리를 가지시고

차가운 눈빛과 단호함을 보유하셨지만

속내는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시는

마스터님의 5주차 강의를 듣고 남겨야 할 몇가지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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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둔게 날아가서,

제 랩탑에 저장되어 있는거

퇴근후에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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