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I3 경제적자유! 82이뤄서 하고싶은거다하조 부아위] 목실감 12/17

  1. 목실
     

     

  2. 시계
     

     

  3. 감사
    - 추운 날에 임장 하고 있는데 다 함께 화이팅 외쳐주시는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운지 모르고 오늘 목표한 단지 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가로 질문하라고 먼저 연락해주신 월하 선배님 감사합니다. 질문 폭탄 가겠습니다 :)
    - 혼자 장롱에 있는 모든 옷들 정리해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집에 와서 아들 밥 챙겨주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 추운날 점심에 먹은 인생 왕갈비탕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학원 마치고 집에 와서 늦은 시간까지 같이 수학 숙제 마무리 해준 아들 감사합니다.

댓글


user-avatar
우가지user-level-chip
24. 12. 18. 10:17

추운날씨에 따뜻한 왕갈비탕 무조건 맛있었겠어요!! ㅋㅋ

기사단단장user-level-chip
24. 12. 18. 11:20

감사함에 진심이 묻어나는 글을 보니 감사일기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일상에 이토록 감사한 것이 많다니.... 묵묵히 실행하시는 부아위님의 목실감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