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5기 수지구ㄹ6 사랑0ㅔ 빠졌조 찌농이다] 2주차 조모임 후기

 

나는 오늘 조모임을 통해서 수지구의 특성인 역세권 불패/중요성, 작은 평수와 큰 평수의 수요계층이 확실하게 다름, 위로는 분당권 밑으로는 광교권을 공유하는 것을 매수 시 고려해야 하고, 실거주가 많아 전세가가 아직 안 받쳐주는 것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수지구 학원가는 약간 갓성비 느낌!?

 

나는 이전에 투자를 고민하며 '서울 외 수도권은 돈이 안돼!'라는 편견을 가졌는데, 25년에는 편견을 깨고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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