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처럼살고싶다입니다.
2주차는 제주바다 튜터님의 서울,수도권 가치비교 강의였습니다.
본깨적 시작합니다.
1.상급지도 꼼꼼히 봐라
투자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 4급지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2급지 하위 생활권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이런데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2급지라는 것은 하위 생활권이라도 수요가 풍부합니다.
제가 편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은 조금씩 부족한 물건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물건을 대하지 않겠습니다.
2.일단 뭐라도 해봐라
사람이 안해본 일을 할 때는 겁이 납니다.
저도 1호기를 할 때 실전반을 함께 했던 튜터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다 해보세요’ 였습니다.
뭐든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경험은 빽도가 없다고 합니다.
비효율적인 것 같아도 가장 빠른 방법이 일단 해보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묻기만 하는 것보다
일단 질러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