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가 생각나는 강의였다.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수많은 강의의 결론이 결국 찐 투자를 위한 비교 총알들이었음을 느낄 수 있던 강의였고, 어느 앞마당 하나 헛되지 않게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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