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자본주의에 대한 고찰
열기를 들으며 ‘EBS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었다.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자본주의에 의해 시장이, 물가가, 월급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배웠는데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에서도 그 부분을 속속들이 배운 것 같다.
결국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이미 가치가 있는 것 중) 덜 오른 것을 찾으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서울은 모두 가치가 있는 곳이니 수요자의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따지는 것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애매하게 망설이다가 놓치면 더 후회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 퉁쳐서 생각하지 말 것
비슷한 지역이라도, 연식이라도 단지마다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투자자는 ‘수요 관점’에서 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직장의 경우, 연봉보다 종사자 수를 더 우선적으로 봐야 하며 ‘내가 직장도 편히 갈 수 있고 거주하기에 환경이 충분히 괜찮은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겠다.
3. 현재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2011~2012년도 어디쯤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이 작은 등락을 거쳐 기다리면 언젠가는 또 다시 2016년도 이후같은 대세 상승장이 오겠지?
그럼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일이 오히려 명확해졌다.
평균회귀의 관점에서 현재 시장을 분석하고 인접한 지역의 공급물량까지 체크하여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장 가치가 좋은 단지에 투자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4. A지역과 B지역
서울은 교류하는 지역의 공급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입주장을 앞두고 있는 B지역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럴 것 같다.
수도권은 어디든 이사오고 이사가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도권 전체의 공급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A와 B 모두 땅의 가치가 큰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지구 접근성(교통)과 환경(신도시 느낌)이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보통 지하철 노선 중에서 2호선>9호선>3호선>7호선>5호선>신분당선 이 순서대로 가치가 있지만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노선들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자!
지난번에 식빵파파님한테 배운 비교평가 방법을 적용하여
단지 by 단지로 우선 순위를 매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부동산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수학처럼 공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 않다는 것을 늘 느낀다.
그렇기에 더 어렵고 그렇기에 월부에서는 임장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나도 몇 년 이런 공부를 하다보면 집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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