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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월부에 들어와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매 수업수업마다 내가 몰랐던 것들이,
혹은 내가 맞는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항상 새롭게 배우게 되고
계속 달라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 말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즐거웠다. 이번 수업도 마찬가지였다.
화면을 멈춰두고 바로 실습을 해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번에도 보이는 시야가 또 늘었다.
선배와의 대화도 좋았고. 투자금보다 가격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도 새롭게 다가 왔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투자금에 앵커를 걸어두고 어떤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았다면
이제는 가격에 관심을 두고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즐겨찾기 해둔 관심단지들이 크게 요동을 치겠군;;)
그리고 2주 차에 아주 ‘핫’ 했던 수익률보고서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어
다시 한번 작성해 보아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박스의 존재’…
‘나정도면…이만하면 잘한거야’,
내 상황을 말 하는 것 같아 가슴 아팟다.
그 시간을 조금 더 생산적으로 활용해야겠다.
첫번째는 경험(임장) 두번째는 간접경험(독서)로써…
일단 유튜브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지워야겠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아…눈이 바람에 스치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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