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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key messeage]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성공법칙은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인 특징이 강한 멘탈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 멘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며, 가장 힘들고 피하고 싶은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강력한 멘탈을 지닐 수 있는 연금술사(고수)가 될 수 있을까.
1장 멘탈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과감한 시작 #성공의 사이클(선순환) #끝을 보는 것 #자존감 #원하는것 #전력
성공이란 힘든 일이 없고, 모든 것이 순탄하고 잘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과감하게 시작하고,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성공은 끝을보고 난 후에 비로소 시작된다. 포기의 유혹, 두려움, 문제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3가지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이다. 이 모든 것이 성공을 가능하게 만든는 좋은 사이클이다. 부딪혀보자라는 결단으로 참가한 사람이 완주는 못하더라도 첫 구간 이상 뛸 확률이 높다.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에 실패했을때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 실패한 프로젝트 떄문이 아니라 과한 자책때문에 재기불능에 빠진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버티게 해주는 힘이 있다. 바로 자존감이다.
멘탈이 강한사람들의 특징은 선순환 한다는 것이다. 흐름을 살펴 이를 자기 삶에 적용시킬줄 안다. 멘탈이 강한 연금술사 들,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측 가능한 삶을 산다. 목표는 언제나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성장과 성공을 원한다면 기초를 탄탄하게 갖춰야 한다.
인내는 원하지 않는 것을 얻기로 견디는게 아니다.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일단 바퀴를 굴려놓은 다음 방향을 살피면서 결정해도 늦지않다.
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두려움훈련 #생각정리 #과업쪼개기 #데드라인 #단한가지 해야할 것에 집중 #책임 #정면돌파 #코칭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준까지 멘탈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불어날때는 잘게 쪼개야 한다. 어떤 일을 할때 작업을 쪼개고, 시간을 할당하고, 마감시간을 부여하다보면 그 것을 하느라 걱정을 할 새도 없다.
중요한 의사결정이 있을때는 미리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게 도움이 된다. 어떤 결정의 내릴지의 기준은 ‘책임’이다. 내가 책임질 수 있다면 최선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면(내가 할 수 없는 것), 절대로 걱정하지 않는다.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일을 하면 된다. 부자는 돈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어떤 문제든 정면 돌파하겠다는 적극적이고 거침없는 태도가 결국 당신을 위기에 강한 부자로 만들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치료보다 코칭을 원한다. 해결해야할 문제임을 일깨워주는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려움이란 뭔가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형태로 진행되는 상상이다. 잠재의식의 힘은 무한하기에, 그 상상을 밀어내야 하는 일을 만들지 말자. 언제나 한 가지 장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늘 꼭 해야하는 한가지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매일 하나의 배낭만 짊어지고, 매일의 목적지에만 잘 도착하면 된다. 낙천적이고, 명랑하고, 행복한 사람들과 어울리라.
좌절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는 '무엇이든 해야한다'. 이것이 그 늪을 나오는 방법이다. 쉽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집안일 같은 것도 좋다. 예측이 불가능할때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될 거라고 믿는 수밖에 없다.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라.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성장하거나 퇴보하거나 #나의 그릇 #곧장 문제해결 #신뢰 #속도+중간점검 #소명찾기 #충만한삶
무난하고 평범한 길을 걷겠다는 것은 환상이다. 우상향하거나, 우하향하거나 둘 중 하나이며, 점점 부자가 되거나 점점 가난해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지금 단계에 머무르겠다고 스스로 고집한다하더라도, 인생은 이 또한 허락하지 않는다.
만족보다는 도전을, 두려움보다는 용기를, 포기보다는 극복을, 안전보다는 모험을 선택하는 것이 백배 쉽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 오늘 할일은 오늘 한다.
늘 문제가 너무 큰 것이 아니라 나의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다. 내가 성장하려면 문제를 충분히 소화해낼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곧장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최선이다. 흔들리지 않는 법을 배워야한다. 의심없이 자신을 확고하게 신뢰하는 법을 강구해야한다. 속도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가끔씩 옆과 뒤를 돌아보는 점검 정도면 충분하다.
인생을 사는 당신만의 소명과 목적이 있을 것이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애를 쓰는지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충만한 삶을 선물하고, 타인에게 충만한 삶을 남긴다면 어떤 죽음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 사이클
-과감한 시작, 힘든 구간이 항상 있음을 이해하기, 달래며 전력을 다하기(보상, 감정), 끝을 보기.
멘탈의 연금술은 벌써 3독째인가, 4독째이다.
이번에 특히 이 책이 한마디 한마디가 다가왔다. 그리고 깨달아졌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멘탈 케어, 단단한 멘탈, 인내하는 것 등 1차원적인 멘탈의 의미에 집중했다. 근데 좋아하는 최강야구나 과거 좋아했던 오디션프로그램들에서 느낀 것이, 우승하는 상위 그룹의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모두가 실력있는 사람이었지만, 극한의 상황에서 모두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경쟁과 힘든 상황속, 변수가 많은 상황속에서 '일단 내가 해야할 일을 해내는 것'. '두려움을 크게 여기지 않는 것', '전력을 다하는 것'이었다. 이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왜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중요하며, 마지막까지 차별을 가르는 요소가 '멘탈'인지 이해가 되었다.
멘탈이 이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몇 번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생겼기 때문이다. 학교를 몇번 하면서, 투자 과정을 거치면서 항상 힘들고, 잘안되고, 두렵고 하는 일들이 반복된다는 것을. 그렇지만, 그 안에서 성공으로 만들어 냈던 순간에는, 내가 정말 원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되든 안되든 일단 바퀴를 굴려 과감하게 시작했고, 그 과정은 항상 어렵고 쉽지 않다는 감정들이 올라온다. 그때 자책했을때는 감정도 무너지고, 결과도 나지않았다. 원래 이런 과정이지만, 그냥 그날그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그것을 하는데만 집중해나가니,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나를 잘 달래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 호되게 혼내는게 아니라, 잘할 수 있도록 좋아하는 간식도 챙겨주고 ㅋㅋ, 보상으로 좋아하는 영상을 챙겨볼 수 있는 힐링시간을 준다던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한다던가 하는 쿠션들을 넣어주면서 갔다.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 한가지가 생각을 빠르게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거였다. 내 마음 속에 부정적인 마음이 들지않도록, '럭키비키'를 외치는 것이 생각보다 효과가 컸다.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 생각 정리하기, 해야할일을 task단위로 써서 하나씩 지우기, 각각의 데드라인 활용하기, 정면돌파, 피드백(코칭)
몇 개월 전 우연찮게 이 과정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깨달았다.
혼자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판단해야할 때, 매일 지금의 내 생각을 아이패드에 손으로 적어보고, 두려울 때 그 마음들을 적다보면 뭐가 두려운지, 그럼 어떻게 할수있을까로 확장해서 적다보면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었다. 그 막연함이 두려움의 원인이었고, 적다보면 뭘해볼까가 보이고, 그걸 하기위해 뭘할지 세부적으로 1,2,3, 써나가다보니 작은 눈덩이 여러개로 느껴지는 수준으로 두려움이 사라졌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닌데 막연히 걱정과 두려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부담스러움이 커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루틴을 마음이 부담스러울 때마다, 뭔가를 해야할때 부담스러우면 도망가게 되는 마음에서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데드라인이 있어야 적극적으로 해내는 나를 보면서, 그 환경을 세팅하려고 노력했다. 작은 과업단위를 할때 과업단위로 몇시까지 이걸한다는 자체 마감을 정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 그 시간까지 해야할 우선순위를 정하고 카페 마감시간에 맞춰 할일을 하면 효과가 커졌다. 해야할일을 해내가면 하느라고 두려울 새도 없지만, 앞으로 한발 짝씩 나가고 있기 때문에 흐뭇한 성취감이 들어, 두려움을 상쇄하는 효과도 있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면서도 혼자의 한계를 맞닥드릴때가 있는데, 그때는 질문한다. 스스로 충분히 생각한 것들을 정리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질문을 하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보고 행동을 바꾼다. 내가 충분히 고민했기에, 내가 존경하는, 신뢰하는 사람에게 물었을때는 태도나 행동을 바꿀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 역시, 행동 교정후 뭔가를 이루면 두려움이 아닌 성취감으로 결과가 바뀐다
#인생에서의 멘탈과 성장의 사이클
- 우상향vs우하향, 소명, 자기신뢰, 개즐소충, 중간점검하며 달리기
모든 챕터에서 깨닫는 점들이 생겨서 너무 좋다. 특히 충격적이면서 와닿았던게, 내가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겠다고 결정하지만 인생은 우상향하거나, 우하향하는 결과로, 부자가 되거나 가난해지거나의 결론으로 난다는 것이다. 하향하며 힘들기보다 도전을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동기부여를 해준다. 실제로 적당히해서 이뤄지는 것은 잘 없는 것 같다. 내 그동안의 삶이 무난했지만 이룬것이 없다고 느껴 나의 30대를 다르게 살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도 그런 이유다.
부자들이 돈의 목표수준을 넘기고 나면 그 다음 바라보는게 소명, 자아의 실현이더라. 그래서 내가 가진 소명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은 경제적 자유의 수준을 이루기위해 노력하지만, 허무해지지 않으려면 돈벌다 끝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그 삶을 살아가는게 필요한 것 같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내가 여기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버는의미가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지인들이 집을 구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그래서 더 실력을 키우고 싶어지기도 했고, 그래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이하영 원장님이 개즐소충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셔서,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최근 몇달 그렇게 살고 있다라고 느낄때는, 진짜 몇개월의 사이클에 목표에 집중하기 보다. 목표를 세우고, 그걸 위해 오늘 가장 중요한(시기적으로 급해서든, 우선순위가 높아서든) 것을 해내는데 집중하면서 즐겁게 하려고 하는게, 목표에도 한 발 다가가고 하루의 삶에도 지친 나를 억지로 끌고가는 느낌이 아니였다. 중간중간 지칠때 할 수있다라고 믿어주고 끝까지 해내서 나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지금처럼 월부학교 환경이 없으면 중간점검을 어떻게 하면서 달릴 수 있을까, 아직 마지막 파트에서 그릇을 키우는 것, 자신을 신뢰하며 가는 것, 속도감 있게 가면서 점검하는 것은 머리로는 이해가 됐지만, 완전한 경험을 한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도 틈틈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1. 더 높은 목표를 꿈꾸고 과감하게 도전하기.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힘들고 지친구간이 있음을 이해하고 달래면서 나가기
2. 생각정리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그날 중요한일에 task를 적고 데드라인을 적어 오늘 해야할일은 꼭 하고 내일을 맞이하는 훈련하기
3. 문제 해결은 당장하기. 미루지 않는 습관도 필요하다.
4. 럭키비키 더 많이 외치기
5. 좋은 시각화 하기
6. 내 그릇을 키우며, 신뢰하며, 속도감있게 가면서 점검한다는 의미를 곱씹고 깨닫기
7. 학교가 끝나면 어떻게 피드백을 받을까, 환경세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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