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가장 중요한데 잊고 있었던 선호도와 질문하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질문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 달에 가장 많은 질문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감사하게도 질문 할 기회가 많았던 달인데  질문을 하고 나면 지금의 상황을 잘 응축해서 질문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질문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감정이었을 것! 앞으로 나아가는데 자양분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적용할 점

  • 열기 기한 내 질문 1개 하기
  • 전임 시, 네이버 부동산에 명시 된  단지 상태 외에 단지에 대한 질문 2개 이상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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