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

  1. 내집바련 Vs.투자

작은 종자돈으로 지방투자 먼저할지 대풀받아서 수도권 내집마련 먼저할지

→ 답이 없다. 사람마다 다르다.

투자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사람

성향: 거주 안정성보다 자산을 쌓고 싶은 사람

자금: 종자돈이 부족하여 돈을 불려야 하는 사람 (현금흐름 부족 포함)

내집마련 먼저 마련할 수 있는 사람

성향: 거주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자금: 내집마련을 진행하고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

—> 나는 투자를 먼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6년 이내 현금 흐름 만들자.

 

실거주와 투자의 관점

실거주: 저평가+입지

투자: 저평가 + 타이밍

 

2. 똘똘한 한채 Vs. 두채 전략

→ 둘다 좋은 전략임. 대신 애매한건 하지말라.

 

똘똘한 한채 장점

  • 관리 용이 (매도하지 않는다)
  • 특정 지역 투자로 시간을 적게 투여
  • 오를 때 더 많이 오를 수 있음

4급지, 5급지 아파트보다 1급지

 

분산투자의 장점

  • 소액으로 가능
  • 리스크 분산의 효과
  •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 (현금흐름 발생)
  • 양도시 과세표준 다름 (5억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는것보다 2.5억, 2.5억으로 세금을 낼때 더 절약힐 수 있다)
  • 자산의 규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 나는 똘똘한 한채의 성향인것 같다

 

3. 청약 Vs. 투자

특공에 넣을 수 있으면 계속해서 청약을 넣어라. 단, 청약에 올인하지말고,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봐 두어라.

청약통장 확인해야하는것

  • 정되는 납입금액이 많은지. 한달에 10만원씩 인정 (서울은 1500만원정도는 되어야함)
  • 내가 가점이 높은지 (부양 가족수, 무주택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서울 기준으로 60점은 되어야함)

청약은 새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크다.

일반 매매로 저평가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실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함

 

4. 투자자의 자세

중심을 잡는 방법

정보를 해석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시장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정보들을 헤드라인에 올린다. 대중이 원하는 방향대로 기사가 나온다.

아파트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데, 사람들의 심리가 달라지면서 가격이 달라지는것.

  • 투자의 기준을 잊지 않기. 가치대비 가격이 싼 것을 산다. 그것을 찾고 기다리고 가격이 왔을때 사는 것
  • 나는 처음일 수 있지만, 이 시장은 처음이 아닐 수 있음. 과거를 돌아보기. 이전 사례들. 과거 기사들 찾아보기 (과거에 하락이 있을때 왜 하락이 되었는지 등을 찾아본다)

     

5. 목표에 확신을 갖는 방법

비전보드 만들면서 생각도 못했지만, 내가 목표한 가격이 되는것은 운이지만 되더라.

의문이 들긴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었다.

목표를 애매하게 잡는것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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