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투자를 진행하시고 저희 보다 앞선 과정에서 ing 중이신 선배님을 만나 뵈니
나의 투자 앞날인것 같기도하고 더욱 이 길의 과정을 실감나게 느낀 것 같습니다
2시간 가까이 하나하나 답변하시고 말씀하시느라 진이 빠지셨을 것 같은데
한개도 성의 없는 답이 없이 정성 스럽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뭔가 지금 수익률 보고서도 써보고 여러 아파트에 대해 조금씩 둘러보면서 빨리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런데 애매하게 알고 있을 때 가장 조급해 지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아는 것도 아닌 애매하게 잘 알지 못하는데 뭔가 알것 같을 때 지금 제가 그 상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가치있는 아파트는 많고 수요자는 한정적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선배님도 조급하셨던 적이 있어서 선택하신 것도 있다고 하셨는데 누구나 다 똑같구나 하고 위로를 받는 시간 이었습니다
조급하지 말고 차근차근 앞마당에 집중해야 할 시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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