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의 기능 : 주거제공, 돈의 저장
- 내 시각이 아닌 타인의 시각으로 봐야한다.
- 내 예산안에서도 주거기능과 돈 저장 간의 합이 최대치인 집이 꼭 있게 마련이다.
- 그런 것들을 잘 골라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한국사람들만큼 내 집마련에 대한 집착(?)이 높은 곳도 없다고 한다. 가장으로서 내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 부의 추월차선 도구 등으로 대한민국 부동산은 많은 사람들을 웃게도 울게도 만들었다.
내 집마련은 내가 혹은 우리 가족이 어느선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하고 그 선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가장 가치높은 투자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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