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을] 12/25 감사일기

  1. 도로가 막히지않아 아들 자취방에 편하게 잘 다녀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외부음식에 질려하는 남편 위해 자주 도시락을 싸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요리를 잘 못하는데도 맛있게 감사히 먹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4. 방학이라 집에 와있는 아들로 집안일이 늘어났지만 감당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성탄절날 가족이 함께 할순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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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12. 25. 23:01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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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user-level-chip
24. 12. 25. 23:54

오늘 크리스마스 소중한 분들과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