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윗] 12.25. 목실감

  1. 카페에서 노래 흥얼거리며 임보쓰는 소중한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2. 미완성이지만 과제 제출 세이프! 오늘 하루 같이 시간 못 보냈지만 이해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3. 놀이터/조톡방에서 질문 주고 받으며 새로운 가르침 주시는 신투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 종잣돈 모을 수 있는 직장에 감사합니다.
  5. 바쁘고 조금은 피곤하지만, 잉여시간에도 미래를 생각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요즘에 감사합니다.

댓글


로윗user-level-chip
24. 12. 26. 11:27

😄

소발대발user-level-chip
24. 12. 26. 15:57

르윗님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