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제너스님과 함께 3짓돈 4매고 투자해보조 멜리봉봉] 24.01.01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1.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잤지만 이제 좀 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오늘은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엄마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주변 지인들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다행히 출근하지 않아도 되서 감사합니다.
  6. 오늘도 나의 웃음벨 짝꿍님 감사합니다.
  7. 비록 원하는 일정을 전부 소화하지 못했지만 새해 첫날에도 투자를 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야망볼따구user-level-chip
25. 01. 02. 08:24

부족했던 잠을 많이 보충하셨군여 >_<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봉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