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 피같은 쌩돈 날리는거아닐까 걱정했는데..

40만원 피같은 쌩돈 날리는거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돈을 쉽게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유료로 진행하는 주식투자 리딩방도 해보고 재무설계 컨설팅도 받아봤어요.

그때마다 회생 불가능한 단타주에 물려서 고생을 하거나 설계사한테 종신보험 가입을 하는 등..

제대로가 아니라 쉽게 부를 쫓으려 했던 어리석음의 댓가를 치뤘었죠;;

월부 내집마련 기초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걱정에 수강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남들 다 아는 당연한 소리를 40만원이나 주고 듣는 사람이 있냐는 주위 사람들 반응도 있었어요.

하지만 첫번째 강의를 듣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락장이 끝나기 전에 뭐라도 사놔야 한다는 조바심이 너무 컸는데 자모님 강의 듣고 ’좀 더 인내하고 준비를 탄탄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0만원의 input으로 제 미래의 인생에서 4천만원, 아니 4억이 넘게 output을 뽑아먹을 수 있게 열심히 수강하고 머릿속에 새겨 넣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투자하니 그만큼 더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것 같네요!

같이 듣는 조원분들, 수강생분들도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파이어도 성공하고 노후생활동안 자식들, 손주들에기 손벌리지 않고 화목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