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제주바다, 주우이, 권유디,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책으로 저와 가족의 성장과 성공을 이뤄가는 책수성가입니다.
어느덧 19기 서울투자기초반의 강의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마지막 강의는 자모님이 정신이 번쩍드는 내용으로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투자에 진심인 자모님이 지대로 멱살잡이를 해 주시는데요.
강의 내내 우리가 이 좋은 시기에 투자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보였는데요.
확신을 가지고 투자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애를 써서
더 임장 나가고, 임보 쓸때도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보기를 권하시죠.
강의 후 인사하시는데 뭔가 울컥하는 자모님의 모습을 본 것 같은데
강의 내내 우리에게 하신 당부와 멱살잡이가 맘이 걸리셨던걸까요.
매강의 우리의 투자에 있어서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자모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이 끈을 놓지 않고, 부지런히 꾸준하게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모님 말씀과 당부가 당연합니다.
사실 목표는 엄청 큰 액수로 정해두고는
뭔가 요행을 바라는 냥 목표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저 쉬이 돈을 벌려는 마음이 한켠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만하면 된 것 아닌가,
워킹맘으로 이정도 살면 열심히 산 것 아닌가 하며
어느새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일하며 그 돈을 벌 수 없었다면
같은 노력으로는 결코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겠지요.
목표대로 이루고 싶다면 반드시 지금까지의 노력 그 이상으로
input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실이 맺는 건 당연한 진리인데
어쩌면하고 요행을 바란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1
힘든 순간 조금만 더, 한번만 더의 마음으로
한걸음 더 내 딛으며 꾸준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본 것
1. E지역과 F지역 지역 분석
→ E지역은 땅의 가치가 확실히 좋다.
→ E지역이 모든 입지요소에서 인접한 F지역보다 상위 가치를 가진다.
→ 같은 금액으로 가능하면 E지역에서 선호도, 수요 있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땅의 가치가 더 있으므로!
2. 단지 vs 단지의 비교평가의 중요성
급지가 우위라고 무조건 다 좋은 것 아니고
지역 내에서 수요와 선호도가 있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급지의 A단지와 4급지의 B단지를 비교할 때
3급지가 더 상급지라고 무조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단지가 지역 내에서 더 수요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급지의 단지가 지역내에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라면
오히려 4급지의 선호도와 수요 있는 단지가 더 나은 선택이 된다!!!
#깨달은 점
1.시세그루핑의 가치
→ 비교평가하기 좋은 tool 이다.
나 역시 시세 그루핑을 통해 단지끼리 비교 평가했었는데 잘 하고 있던거였군!
비교평가에 좋은 시세 그루핑 잘 활용해 가자!
2. 한다에서 잘 한다의 수준으로 레벨업 필요!
→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핑계로 대기 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보다 한 걸음 더 내딛고 해내기
→ 잘 하는 방향으로 조금 더 하기! 임보도 임장도 독서도
#적용할 점
1. 임보 핵심 내용으로 단순한 구조로 담기!
→ 강사님들의 임보, 강의안에 나온 임보 샘플로 삼기!
→ 딱 필요한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요소들만 임보에 넣어서 분석하기
→ 그래서 완결을 완성 완료를 목적으로 해내는 실력을 쌓아가기
2. 임장 더 열심히 나가기
→ 비교 평가 잘 안될 경우 임장을 더 나가라!
→ 아이들 돌봄으로 주말 임장 어렵지만,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만들어 나가기!
3. 단지 분석시 제일 앞장에 동별/생활권별 one page 정리
4. 시세 트래킹 루틴화: 날짜와 시간 정하기
5. 절대가별 단지 정리, 투자금 별 단지 정리 @엑셀파일 - 나만의 보물 상자 만들기
#1월의 계획
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프레임
강: 재테크 기초반 or 열반기초반 & 지역 분석 특강
임: 강서구 임장임보
투: 시세 트래킹 시작!
장시간 선의와 열의의 마음을 담아
저희의 성투를 기원하며
열강해주신 자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울컥하신 것 같은데
괜찮으셨던거지요? ^^
댓글
책수성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