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가지 최선을 다해 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어느새 월부에 입성한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저는 1년 6개월을 월부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도 실전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 왜? 왜?
왜? 그렇게 생각을 하였을까요?
음….저는 사실 실력이 너무 없는 1인입니다. 그리고 컴맹에 나이도 많아서 이해력도 딸리고 그래서 그 실력자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하는 스스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실전은 늘 다른 사람들의 몫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1인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경험담이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컴퓨터 모터터 앞에 앉았습니다.
1.조장의 꿈을 꾸기 시작하다
24년 1월 광명시를 앞마당으로 만들때 버스로 이동중 뒷자리에 앉은 원루트 조장님과 대화가 저를 변화하게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쏭비맘님 조장 한번 해 보시죠”
“네? 제가요? 헐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조장을 해 보시면 많이 달라질 겁니다. 길도 잘 찾게 되실거고요”
“ㅋㅋ저는 길치라서 조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조장감이 아니예요”
“ㅋ조장을 하시면 길도 잘 찾게 되실거고 많이 성장하실 거예요”
아마 이렇게 대화를 나누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그렇듯 아무생각 없이 “네 한번해볼께요. 조장하게 되면 꼭 연락드릴께요”
라고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2.드디어 조장이 되다
24년 9월 서울투자기초반 17기로 조장이 되었고 그것이 저의 변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막연하지만 조장은 안 될거야라는 마음으로 한편으로는 조장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장 지원을 하였고 드디어 조장이 되었습니다. 원루트 조장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조장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떨고 있었을때…
새날처럼 조장님의 지원을 등에 업고" 조장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받으며 조장의 역할에 돌입….
이렇게 부족한 저를 조장이라고 함께 해주신 우리 조원분들 덕분에 제가 강사와의 만남에도 뽑힐 수 있었고 ㄷㄷㄷMVP를 받게 되어 실전을 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그 무덥던 9월 함께 마포구를 임장해주셨던 우리 조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3.으악~~~~진짜 실전반이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저는 실전반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의 개강 일자를 문자로 받고 그날 어찌나 떨었는지…
저 자신에게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내가 진짜 실전반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들은 실력이 남드르다는데….
(2)나는 그들에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3)나는 길치인데 조원분들과 임장을 같이 하지 않으면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헤메일텐데 가능할까?
(4)내가 가장 하지 못하는 1등뽑기와 비교평가를 할 수 있을까?
(5)만약 내가 이 모든 것들을 하지 못하면 나는 월부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
(6)나는 시간이 없는데 과연 이 과정을 해낼 수 있을까? 과제도 임장도 그중 매물임장을….
4. 많은 의문을 남기며 실전을 시작하다.
실전반 조원 톡방이 열리고 텐션이 넘치고 넘치는 조원분들과 함께 하는 첫날…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우리는 24년 11월 28일 첫 톡방에서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도링 튜터님과의 첫 만남….
“우왓 튜터님과 직접 이렇게 톡을 할 수 있다니 이런 기회가? 어떻게 나에게 찾아 올 수 있지?”
그렇게 저희 모도링 튜터님과 도링쓰들과 시작한 실전반…
(1)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임장팀장이 되다
근데 저는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임장 팀장….
얼마나 어리버리 했는지 톡방에서 원씽팀장을 한다고 누르고 투표하기를 누르지 않아서 ㅋㅋㅋ 자연스럽게 임장 팀장의 자리가 남았고 그렇게 저는 피하고 피하던 임장팀장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울고 싶었는지…울 조장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이제 솔직히 털어 놓겠습니다.
저 사실 일하다 눈물 찔끔흘렸습니다. “나는 길치다” 저를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진실입니다.
그런 제가 임장팀장을 잘 수행 할 수 있을지…
제가 임장팀장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요? 아님 임장팀장을 포기했을까요?
전화 벨 소리가 울리며 울 아오마메 조장님의 목소리…
"쏭비맘님 임장팀장님이세요"
“제가요? 저 원씽팀장지원했는데…”
"임장팀장 자리만 남았는데 투표를 안하셔서 임장팀장님이세요"
"헐 저는 길치라서 영등포구에서 시작하면 아마 동작구에서 마무리 할 수도 있어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하실수 있으실까요?”
“음~~일단 해보겠습니다. 근데 조장님 저는 사실 심각한 길치이고 실력이 안되지만 조장님이 도와주시면 한번 해볼께요”
그렇게 저는 얼떨결에 임장팀장이 되어 정신없이 1주일을 조장님과 등어 부조장님과 톡을 주고 받으며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임장팀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결국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아오마메 조장님, 그리고 등어 부조장님 진짜 제가 임장팀장으로 성장할 수 있게 끝까지 믿어주시고 도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사전임보를 제출하다
실전반은 임보를 다들 잘 쓰신다고 들었는데…나는 아직 초보 임보인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임보를 쓰려고 '앉켠'을 실해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2시간…헐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그냥 앉아서 화면만 쳐다고보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
톡 방에…"저 임보 쓰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천사같은 우리 등어 부조장님의 전화한통…
“쏭님 어떤부분이 안되시는거죠?”
“헐 전부다요”
"ㅋㅋㅋ그럼 제꺼라도 보내들까요?" 저도 잘 못하지만 제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보내 드릴께요"
“우왓 진짜루요? 감사합니다”
카톡하는 소리와 함께 등어님의 임보가 쉬리릭….
저는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등어님의 임보를 보고 따라하고
“아~~~여기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구나.”
“아~~여기는 이렇게 써야하는 거구나”
이 말을 하면서 어느새 슥슥 써내려가는 사전임보…
드디어 사전임보 제출하는 날….저는 잘은 못했지만 그래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등어부조장님 저의 은인이십니다.
(3)단지 임장을 하다
임장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떠오르지 않는 단지들….우짤….나는 왤케 단지가 안떠오르지?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하면서
“A단지와 B단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C단지와 Z단지는 어떤 단지가 더 선호도가 있을거 같으세요”
“Z 단지가 역 접근성이 더 좋고 초등학교를 품고 있어서 더 좋아요”
이렇게 대화를 나누며 다니다 보니 어느새
“단지를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 단지들끼지 비교를 하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A생활권의 하위 단지와 C생활권의 중위 단지는 가치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붙여봤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구요”
누가 이렇게 말씀해 주셨을까요?
ㄷㄷㄷ딩동댕~~~~~~등어부조장님이 요렇게 대답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계속해서 등어부조장님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질문들 속에서도 항상 웃으며 대답해 주신 등어부조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늘 의문을 가득 안고 실전이 끝나지 않았을까? 물론 다른 분들도 다들 답변을 잘해주시리라….
저의 기초적인 질문들로 인해 힘드셨을 우리 등어 부조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4)튜터링데이를 가다
우왓 우짤 튜터님을 내가 직접본다고? 우왓 예쁘게 하고 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비교분임을 해야하기에 저는 예쁨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츄리닝 + 워킹화를 신고 고고….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비교분임 장소로 나가서 조원분들과 튜터님을 만나버렸습니다.
우왕 ~~모도링 튜터님 웰케 예쁨….헐 웃는 모습 웰케 매력적임….으왕 나 튜터님 넘 쪼앙
튜터님과 1대 1로 30분씩 교대로 질의 응답시간 가지며 분임을 다녔습니다.
제가 가졌던 의문들을 하나씩 여쭤보며 다니다 보니 어느새 30분…
그 사이 튜터님과 저는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쏭님 이번에 벽을 한번 넘어보시는 경험을 하셨으면 합니다.”
“넵 어떤 벽을 넘으면 될까요?”
“기존에 매임 많이 하셨나요?”
“음~~~아뇨. 15개 정도 매임한게 최대예요”
“그럼 이번에는 매임 30개 정도로 목표로 달려 보시죠. 그리고 주중 매임도 한 번 경험해보셨으면 해요”
“넵 알겠습니다.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며 저의 1대1 질의 응답을 마쳤습니다.
모도링 튜터님 그날 너무 추웠는데 끝까지 저의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1등뽑기와 비교평가를 해내다
드디어 최임의 기한이 다가오고 나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최임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었습니다.
전수조사를 처음해보는 저로서는 각 앞마당의 단지를 넣고 고점을 넣고 매/전 을 넣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 범위를 튜터님께 여쭤보고 할수 있는 범위를 전수조사하여 앞마당 TOP3와 비교평가 TOP3를 뽑으며 최종임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24년 6월 저와 함께 서기조원분이셨던 새웅님…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헤메고 있을때 전수조사 자료를 보내주면 가공해주시겠다….
“쏭비맘님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드릴께요”
그렇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며 최임을 제출하였습니다.
새웅님 너무 감사합니다.
(6)최임발표를 하다
저희는 강남에 있는 스터디 카페를 빌려 최임 발표를 가졌습니다.
맛난 오토김밥을 먹으며 잠깐의 수다…
드디어 각자 TOP3를 뽑은 이유를 설명을하고 질의 응답과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을 하였고 어느새 길다고 생각한 4시간이 훌쩍지나 저희는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넘나 좋은 스터디카페를 예약해 주신 요시님… 그리고 끝까지 힘든 내색없이 모든 조원들에게 조원과 힘을 주신 우리 모도링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실전반을 마무리하며 제가 성장한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너무나도 해 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TOP3와 앞마당 비교평가 해내다.
2.매물임장을 처음올 30개를 하다. 그리고 주중 매임도 해봤다.
3.임장팀장을 처음해보았고 앞으로도 할 수 있다는 힘이 생기다.
어느새 찾아온 실전반의 마지막…
저는 실전반을 시작하며 들었던 많은 감정들…
두려움, 기대감, 나 자신에 대한 확신들….
그 모든것들은 해 보지 않고는 결코 배울 수 없고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너무 두려워서
“그만 둘까?”
“역시 나는 실전반은 아니야”
스스로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일단 한번 해보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고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렇게 수없이 되뇌이면서 시작했던 실전반
“도와드릴께요”
딱 이 다섯글자를 말씀해 주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수 있었습니다.
모도링튜터님, 아오마메 조장님, 등어부조장님, 골든피쉬님, 와이팅님, 나미님, 요시님 모두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첫 실전반을 함께 해주셔서 저는 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댓글
그동안의 노력들과 이번의 성공경험들까지!! 너무나도 멋진 쏭맘님 고생많으셨어욥!!!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쏭비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터놓고 물어보는것도 쉽지않은 일인데 쏭비님께서 마음을 열고 가감없이 물어보고 행동했기에 이렇게 벽을 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쏭비님 이제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해 나가시면 될거같아요! 투자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맘님ㅠㅠㅠㅠㅠ멋지세요 진짜진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