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혼자 알아보던 도중 방공제와 같은 대출 규제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혼란 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또한 다시 한 번 꺾이는 시장을 어떻게 바라야 좋을지도 확신히 서질 않았습니다.

관련 기사나 글들을 찾아봐도 명확하지 않아 ‘이게 맞을까, ’이대로 해도 될까' 하는 불안함 때문에 선뜻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침 내집 마련 기초반이 적절한 시기에 오픈을 하기에 고민 없이 신청했습니다.

 

과연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강의 안에 있을지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첫 주차 강의를 수강했는데 3,4강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모든 것들이 다 나와는 것을 보고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예산을 파악하는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도 재공해주시고, 정말 강의을 수강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남은 3주차의 강의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댓글


화해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