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전 반드시 알아야 할 A-Z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부동산시장에서 10년동안 살아남고 싶은 생존블리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기초반 3주차 오프강의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일단 좋은 기회를 주신 저희 53기 72조 조원분들, 동기부여해주신 7반조장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내마기 우수후기, 우수조장님들께 주어진 오프강의 혜택..!
저는 원래 운이 정말 없기도 했고, 경품추첨을 하면 증~~말 안뽑히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어제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건바로
너나위님의 3주차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을수있는거였는데요~
그런 귀한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고민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조원분들과 함께하는 임장조모임이 있었기때문에 그 모임을 어떻게 해야하나 약속을 다 잡았고
서로 시간을 맞췄는데 조장인 내가 가버리고 없어버린다면…. 그런점이 마음에 걸렸는데
저희 조원분들께서도 다녀오라고 하시고, 동료분들께서도 전쟁난게 아니라면 가야한다..!
라는말에 토요일 일정들을 서둘러 조율하고,서울 기차표를 끊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전날 해야하는일이 많기도 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기회라 그런지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잠시동안이라도 눈을 붙인뒤
서울가기 위해 서둘러 준비합니다. 특히, 7반 조장님 두분도 함께 오프강의에 갈수있게되어
조장님들께 드릴 작은 마음과, 다른 조원분들의 네임스티커를 만들어서 챙겨갔습니다.
(싱싱한참치님 닉네임을 싱싱한 김치로 뽑았다가 다시 뽑은건 비밀아닌 비밀!!^^;;)
→ 잠이 안와서 새벽3시반에 잠들었지만 2시간뒤 눈이 떠지는 기적!! 서울은 츄우니까 중무장을 하고 나갑니다
발 인증샷 찍어봅니다
발 하뚜🙈❤️
강의는 한번시작하면 멈추지 않기때문에 미리 에너지를 채워둡니다 🥪☕️
일단 드셔야해요!!
기차에 탔던 아이가 엄마랑 앉고싶어해서
먼저 말해서 자리를 바꿔드렸더니 받은 선물 ♥ →
가는길에 자모님 2주차 강의를 한번 더 듣습니당..!
시간은 소중해…♥
=> 수서역에서 발사진 한번 더 찰칵 찍어줍니다. 어딜갈땐, 도착할땐 발사진 찰칵찰칵!
=> 타임스탬프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시간까지 같이 찍을수있어요!! >_<
=> 강남에 도착하고 후뚜루마뚜루 강의실로 향합니다.
=> 강의실건물 앞에 팻말이 있고 올라가면 명찰과 교재를 받고 강의실로 들어갑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교재도 함께 주셔욥!!
=> 자, 마지막 3주차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강의
곧 시작합니댜!!!!끼아아아아아~~~~ 두근반, 세근반,
너나위님을 만나기에 앞서 기차를 타고가면서 제가 어떻게 월부에 오게 되었나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월부에 3년전 내집마련기초반으로 22년 1월 왔는데, 제 의지로 온게아니라
그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가(지금은 남편.. 다행이쥬…? 다행……인가??????) 신청하고 제 핸드폰 번호로 조모임신청을
하면서 저한테 연락이 오고, 그렇게 휘뚜루 마뚜루 반강제적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이 계속와여…..그러니까 해야할거같고…. 안할수가 없쟈냐여.. 여러분… 그쳐????ㅎㅎㅎㅎㅎ
닉네임 : 반드시 할것이다. 라는 이름으루요………… (근데 반드시할것이다 님 어디가셨나요……?)
저는 원래 낯선사람들이 많은곳에선 말도 잘안하고, 사람들을 잘 믿지도 못하는 편이었고, 객관적이지않고,
사실적이지 않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이런 투자강의에 대해서는 더 회의적인 편이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줄리가 없잖아. 과연 이게 진짜일까? 맞는 사실일까?
진짜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그런걸 진짜로 알려주는 거야? 사람들 속이려는거 아니야?
라며 그때 너나위님을 내가 지켜본다..! 그래, 한번 들어볼게..! 해봐! 라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임장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부동산에 대해 진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임장이라는 단어도 인터넷에 검색해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봤고,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임장하면서
아.. 이런게 임장이구나..! 이런게 입지구나..! 이런게 상권이구나…! 이런게 생활권이구나…!
강의로 듣기만 했던것을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니 이래서 사람들이 여기를 좋아하는구나
부동산을 볼때 인터넷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직접 가보고 느껴봐야한다는 것을 배웠고,
그때 내집마련 기초반을 다 수강한 뒤 들었던 마음은…
이건 진짜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알려주려하는 그 모습이 제 마음을 움직였고 할수있을것같았어요.
한번 믿어보자. 진짜 말한대로만 하면 할수있을것같다. 종잣돈도 모아둔돈도 많이 없지만.. 말하는대로 하면 할수있지않을까..?
그래서 처음시작은 반강제적으로 수강했지만, 그 뒤의 정규강의는 제가 스스로 결제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월부에 월며들기시작했습니다. (월며들었다 = 월부에 빠져들었다, 스며들었다)
저도 처음에 임장이란 단어도 모르고 전용면적이 뭔지, 공용면적이 뭔지, 대체 단어들조차 알수없었습니다.
발사진은 왜 찍는건지, 조모임은 왜해야하는건지.. 진짜 알수없었던것 투성이었지만..
모르는건 물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찾아보고 물어보면서 그렇게 배워갔습니다.
다른 강의도 듣게 되면서 제가 했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깨졌고,
자본주의가 진짜 무엇인지 돈이 왜 필요한지, 돈이 왜 좋은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아,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사고하는 구나..! 내가 몰랐던 세상이 있구나!
그리고 돈을 다루는 능력이나 방법, 부자가 되는 방법, 아파트를 보는 눈, 가치를 판단하는건
한번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배워가면서 제 자신을 다듬어야했습니다.
제가 22년에 월부에 오긴했지만 투자공부를 쉬지않고 계속한 것은 아니었고, 중간중간 사라지고
6개월이상 1년가까이 쉬기도 했고, 그래도 또 다시돌아와서 다른 강의도 듣고, 과제하고 조모임하면서 느꼈던것은
부자라는 것은, 자산을 키운다는 것은 한번에 되는것이 아니구나.. 투자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을 더 다듬어야한다는것을 느꼈고, 부동산으롤 돈을 벌어도 내가 그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못한다면
연기같이 사라져버리겠다.. 그리고 나라는 한사람이 점점 더 좋은 사람, 인간이 되어야겠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3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한것같습니다.
그것을 생각해보니 아.. 내가 나의 가치관과 생각을 변화시켜준 그때 그 강의를 다시 들으러가는거구나.
그것도 그때 강의를 하셨던 너나위님을 직접보면서 강의를 들을수있구나. 생각의 흐름이 거기까지 미치자
….정말 감사하다…. 라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라는 한사람 내 인생의 방향을 바꿔주셨고,
어쩌면 내가 살면서 단한번도 만나지 못했을수 있는 분이고, 그런분이 직잡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났습니다.(안그랬을것같죠?진짜에여..) 3년전의 저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게 부정적이었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가득했고, 저는 절대 부자가 될수없다고 생각했고(흙흙수저), 돈은 그저
행복하기 위해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니야… 돈없이도 행복할수있어. 내 주변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 돼.
아파트값이 올라가네? 나도 사야겠는데? 뭐부터 해야하지? 막상 부동산공부를 하려니 막막하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랐는데.. 그것을 알려주시는거고 시행착오도 알려주시고 이건 하지말아라!
공부하면 할수록 나부터 변해야 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여태 알았던것들 내제되어있는 당연함
그런 모든걸 깨야해요. 기회라는건 다른사람들이 보지못할때 그때 비로소 오는거니까요…
그래서 제 남은 50년의 인생을 바꿔주셨다…? ㅎㅎㅎ
강의를 듣기전, 인트로가 아~~주 길긴했지만..
(네,,,,,저 말많은 블리입니다.데헷….)
3주차 오프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내마기를 들었을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왜 나는 안될까, 왜 나는 이렇게 느릴까, 남들은 다 아는것같은데 강의를 들어도 잘 모르겠고, 이해되지 않고,
진짜 정말 매우매우 어려웠어요. 대출금, 세금 돈에 관련된건 다 어렵고, 숫자도 어렵고 과제도 중도포기하고
이번에 오프강의에서도 많이 틀렸어요 (앞자리였는데… 강의에서 틀린답 나오면 접니다….
자꾸틀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너나위님 하루매물 120개본다? 그것도 접니다..ㅋㅋㅋ)
첫수강 당시 싱글이었고(현 결혼2개월차) 모아둔 돈이 너무 없었고 진짜 놀이터에 나오는 그런말들, 저도 그랬어요.
그저 말을 안했을뿐,,,, 처음수강하는 분들이 느끼는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장벽, 그런것들을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저도 부동산에 관해서는 내집마련강의가 첫 강의였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정말 잘했다고 느꼈던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부동산공부를, 꾸준하게 쉬지않고 한건 아니었지만 제 상황속에서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하면서 이어왔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더 배우고 공부하면 돼요.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고 모르는것을 모르는채로 두는게 더 안좋은게 아닐까요? ㅇ_ㅇ?? (오잉오잉??)
거저 얻어지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진짜 그만큼 자산을 키우고싶다면, 부동산에 대해
배우고싶다면 가치가 있는 아파트가 뭔지 알고싶고 그걸 볼수있는 눈을 기르려면 그만큼 노력해야한다.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러다니면서 수많은 인간들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셨는데, 잠시 그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 이분은 진짜 치열하게 독하게, 열심히 간절하게 하셨구나,
돈과 관련된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많이 보셨구나.
돈은 냉정한거고, 계약도 냉정한거고, 사회란, 내가 몰랐다 실수했다 라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것을 책임져야하는 곳이 사회이고, 모르면 그건 제 잘못인거고,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몰랐어요!
한다고 해서 그일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계약할때 주의할점,
(모르면 그건 내가 잘못한거고, 그래서 알아야하고) 이래서 매물을 볼때 더 꼼꼼하게 보라고 하시는구나.
너나위님이 10년동안 투자를 하시면서 그걸 직접 배웠고 느꼈고 그래서 그러지말라고 알려주시는 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 행복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거시적인 경제의 큰 흐름과 연결된 집값의 흐름등
진짜 많은것을 알려주셨어요. 재수강인데도 강의를 이만큼 들었는데도 아직도모르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난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멀블리)
뉴스나 유튜브에 휘둘리지말고, 지금 내가 해야할것, 집중해야할것이 무엇인가?
그것와 연관되어 내가 그 상황속에서 봐야할 게 무엇인지. 알려주시더라구요.
다른사람이 보지못하는게 그게 바로 ‘기회’ 다.
다른사람이 하지않을때 그게 기회라는걸 알고 그때 행동하고 그걸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볼수있는 눈을 가지려면 기회가 왔을때 기회인지 알려면 내가 계속 투자환경에 있어야겠다.
나를 일상이 아니라 투자환경에 놓아야겠다, 다시 느꼈습니다. 환경속에 있으면 제가 모르더라도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라고 알려주시는 투자 선배님, 아는 선배(너나위님), 동료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게 아니고 그 부동산을 지켜가고, 기회가 왔을때
또 더 좋은 자산으로 옮기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내집마련, 투자를 반복하다보면
나의 노후준비를 끝낼수있겠다. 미래의 불안함으로부터 벗어날수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돈을 버는게, 부동산을 공부한다는게 쉽지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주어지는건 없다. 매수에 대한 선택도 내선택이고, 너나위님께서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기준과 원칙대로 해보고, 그러면 망하지는 않는다…!
매수는 신중하게 과감하게 해야한다! 계약을 할때 주의점도 다 알려주십니다.
사실 이대로만 따라하면 할수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이 어렵고 내가 진짜 한게 맞는지
좋은 자산인게 맞는지 보려면 코칭을 받아보시고, 계속해서 중요한것을 머릿속에 넣어주세요.
'LOCATION'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자를 끝까지 돕는다.
절대 급하면 안됩니다. 급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마인드를 더 챙겨야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정적인 세상에서 탈피해야합니다.
- 너나위 -
강의시작전에도 나는 어떤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야할까 수서역에 앉아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아요. 여러분도해보세요)
(그래서 강의실에 늦게 갔던건 안 비밀!! 강의시간엔 안늦었어요!20분전도착했어요~)
강의 끝나고 오늘배웠던 강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내집마련 한번으로 부동산투자를 끝내지 않을겁니다.
제 자산을 더 증가시키고, 만들어서 내 노후를 준비하고, 충분한 자산을 이룰때까지 투자할겁니다.
가족과 함께 돈때문에 슬퍼하지 않을거고, 그래서 돈이 없어서, 돈은 나쁜것이다 원망하지 않을겁니다.
다른 사람들, 세상 사람들, 경제적 자유에 관심없는 친구들과 다른방향으로 갈겁니다.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과 함께 할겁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릴수있는, 투자를 해보고 그것으로 자산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분들과 환경에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간 투자환경에 있을겁니다.
분명히 쉽지않은 선택이고, 그과정 중 너나위님께서 겪었던
수많은 인간의 다양한 모습, 군상과 마주할거고 힘들겠죠..? 그래도 포기하지않겠습니다.
원래 인생이란 힘든거잖아요. 쉬운게 아니잖아요.
저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가장 저점에 있었던 순간이 있었고, 그시간들을 지나왔고
(그게 바로 작년초였습니다. 다시 어느정도 회복하기까지 6개월걸렸어요)
그러면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약 50년이상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변수가 있을까요.
내가 이전에 겪었던 인생의 저점이라는 곳보다 더 저점이 있을 수있고, 분명 오겠죠.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걱정하기보다 그것에 대응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처럼 투자공부도 수많은 변수가 있겠죠?
그래도 그때마다 환경에 있으면서 나보다 선배들, 멘토님들을 찾고 지혜를 빌리며
그렇게 이겨내가면서 투자환경에 10년 있을생각입니다.
러버블리는 10년간 투자환경에 있고, 투자자가 된다!!
(전 너나위님처럼은 못해요. 그렇게까지 못하겠어요. 당연하죠. 전 너나위님이 아니니까요.
전 러버블리고, 블리라는 사람 그 자체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제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가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내집마련 기초반 53기 동기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내집마련의 방향성을 찾고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함께할게요!! :D 못하는거, 모르는거 당연해요. 저도 진짜 느리고 못해요.
다른 조장님들? 정말 잘하시고, 어떻게 그렇게 다 잘하지? 나는 왜못하지? 왜 저분처럼 못하지?
강의후기 쓰는거??? 4시간 5시간 그 이상 걸려요.. 생각을 정리하는거 어렵고, 강의도 다 흡수하지 못해요
완벽하다는건 욕심아닐까요? ㅎㅎ 타인과 비교하면서 자기자신을 괴롭히지마세요. 노력하면 되는거에요!
지금 내 상황에서, 환경에서 강의를 1개라도 더 듣고, 나와 함께할 동료들을 만들고
그런 사람으로 채우고 공부하다보면 분명 언젠가 목표한것을 이룰거라 생각합니다!
함께해요!!! 아자아자!!!
이 등기함에 등기부등본을 가득넣는 그날까지 포기하지않겠습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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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 와하.. 🤭 귀여우셨던 블리님!! ❤️ 이 정성스럽고 블리님의 의지가 가득담긴 오프라인 강의 후기를 읽게 되다니.. 전 정말 행복한 월부인이었네요!! 😆 10년간 투자환경에 있을 블리님을 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블리님의 10년간 투자의 길에 함께 오르고 싶네요! 블리님은 하실 수 있어요! 그 꿈을 닮아 쭈욱 나아가보아요~💚
우리 따뜻한 블리님 💗 핸드크림도 간식도 이것저것 신경써주셨는데 받기만한것같아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블리님이 항상 행복하고 목표를 이루길 옆에서 응원할게요!!!🩵 블리님처럼 좋은 동료 만날수있어서 너모 감사합니다 🥹🥹🥹🩵
아큐ㅠㅠ 우리 블리님 후기 보니 뭔가 저도 만감이 교차하네요 ㅜ.ㅜ 후기를 통해 블리님 일대기를 엿본 것 같달까요..? 3년 이라는 시간 동안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를 반복했지만 결국은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돈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블리님과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재의 블리님이 많이 달라져 있다는 사실. 참 너무 근사하고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어떻게 조장방에서 인연이 되어 또 오프라인 조까지 함께 하게 되었는지 ♥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 너나위님의 뜻깊은 가르침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던피입니다>.< 불과 하루 전 일인데도 너무 먼 일처럼 느껴지는 건 토욜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이겠죠? 단체 사진 찍기는 했지만 블리님과 따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왠지 아수워요 ㅜ.ㅜ 저희 다시 만나면 그 때는 더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래요♥ 조장방의 분위기 메이커 블리님~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선물해주신 핸드크림 넘 감사해요.. 진쨔 센수쟁이 블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