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엔진을 켜기가 쉽지 않았지?
마음도 많이 해이해져있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아 아쉽기도 하고
그런 내모습에 실망도 했을텐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해나간 것
너무 잘했고 칭찬해!
투자라는 긴 마라톤에서 잠깐의 부침이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자.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하면 돼!
한달동안 고생 많았어.
또다른 한달을 위해 다시 화이팅 해보자!
초코베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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