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나눠주는 직장동료들 감사합니다.
일복 터져서 야근수당 맘껏벌 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이번주 야근빼고 칼퇴해서 임보쓰기로 결심한 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쓰레기치워준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도 늦은시간까지 톡터링해주신 미요튜터님 감사합니다.
야근하고와서 열심히 임보쓴거 칭찬해.
귀찮아도 목실감 미루지않고 챙긴거 칭찬해
댓글
야근하시고 임보 엄청나십니다.. 도링님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
뿌이뿌이뿌이❤️
월부Editor
24.12.18
46,462
149
24.12.21
32,297
81
월동여지도
295,354
45
월부튜브
24.12.06
24,36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07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