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달] 목실감시(1.13)

 

 

  1.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독감이지만 컨디션이 좋음에 감사합니다.
  3. 독감이라고 회사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아픈 엄마 대신해 아이 돌봐주시는 친정어머니께 감사합니다.
  5. 어제 조모임에서 다양한 의견으로 제 귀를 열어주신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6. 멀리서 혼자 일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7. 엄마 없어도 할머니와 잘 지내주는 아이에게도 감사합니다.
  8.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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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녕user-level-chip
25. 01. 14. 09:46

눈꽃달님 독감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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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갱user-level-chip
25. 01. 14. 14:23

독감 얼른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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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플래닛user-level-chip
25. 01. 14. 17:05

달님 얼른 나아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