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투자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다들 열정을 가지고 앞마당을 넓혀 나가고 있었으며,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는 것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게 투자 하려는 마인드를 본받아야 할 것 같다.
나또한 투자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투자에 대한 불을 계속해서 지펴야 할 것이다.
나와 같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또는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틈틈히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많다는 것을 늘 인지하고
나 혼자만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에 나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잊지말고
나 스스로 힘을 내고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왕 발을 담궜으니 최소한 1,2호기는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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