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이 제철! 팔딱팔딱 다랭어🐟운조]1/14 목실

감사일기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하 아내 감사합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다랭튜터님 감사합니다.
반운영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밍반님,심부님 감사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다랭어들 감사합니다.
항상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주어진 것들에 감사합니다.
환경안에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기적이다.

어제의 답변
퇴근->바로스터디카페
스터디카페에서 무조건 1시에 나온다

오늘의 질문
어떻게 하면 스스로와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