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선물의 해 #11

 

이틀동안 워크숍에 혹시 몰라 패드를 가져갔다.

루틴이 깨질까봐 무서웠지만,

내 일도 투자의 영역 씨드를 모으기 위해선 필요하고 관계도 중요하기에 직장동료와의 팀웍를 위해 보낸 시간이었어서 감사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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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달1user-level-chip
25. 01. 15. 23:52

선물님 하루하루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저희 모두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