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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책 제목: 슈퍼 노멀
저자 및 출판사: 주언규, 웅진지식하우스
읽은 날짜: 2023. 11. 16.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Key words: #돌연변이 #운과 실력 #행동
프롤로그
P16.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그로스존(Growth Zone)’, 즉 성장지대에 들어서면 누구나 멍청한 사람으로 비춰지기 마련이다. (중략) 성장은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오히려 잘하는 것만 계속하면서 안전지대에 머무른다면, 어느새 도태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18. 지금 있는 그 자리에 머물러도 좋다. 하지만 몸을 쓰지 않을수록 근력을 잃게 되듯이 당신의 안전지대는 필연적으로 점차 좁아질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내면의 자아는 매 순간 당신에게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그래, 거기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괜찮아. 넌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가치 있는 존재야.’ (중략) 지금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과연 안정을 보장해줄까? 어쩌면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던 사람들도 한자리에 머무른 당신을 보며 언젠가 떠나갈지도 모른다. 계속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 아이를 예뻐만 하는 부모는(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기 때문이다
1부
앞서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P49. 내가 슈퍼노멀 프로세스를 만든 이유는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다.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려면 주위에 나와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올리는 동료를 많이 두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è 성공한 사람들이 아낌없이 나누는 진짜 이유. 나누면서 성장한다. 함께 성장한다.
P50. 마지막으로 매우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국 ‘나의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는다는 사실이다. 방법을 알아도 내가 실행하지 않는다면 결코 현실 세계로 결과물을 가져올 수 없다. 나는 방법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당신을 실제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다.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è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에 옮기는 것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법칙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 나와 비슷한 상화에 놓인 사람이 일구어낸 뜻밖의 압도적인 성과를 찾아본다.
2단계 법칙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 첫째, 사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둘째, 그중 ‘확률’에 달린 일과 ‘실력’에 달린 일을 구분한다.
3단계 법칙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즉, 실력의 영역을 구분한 뒤 학습한다. 이때 포기하려는 마음에 굴복하지 않도록 ‘성장의 해상도’를 높인다.
4단계 법칙
고빈도로 시도한다. – 확률 영역의 업무를 하고 있다면 낮은 비용으로 최대의 빈도를 뽑아내기 위한 고빈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운의 영역에 적용하라. 빈도를 높여도 비용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금상첨화다.
P63. “우리 스튜디오는 너무 좁아서 그렇게 스케일이 큰 잡지 촬영은 유치하기가 어려워요” (중략) 직원 앞에서는 “그래 네 말이 맞네.” 하고 맞장구를 쳤지만, 집에 가서는 밤새 ‘좁은 스튜디오에서 찍은 잡지 화보’를 찾는 데 몰두했다. (중략)마침내 원하는 잡지 화보를 찾아냈고, 우리 스튜디오의 홍보 페이지에 샘플 사진으로 올렸다. 그러자 얼마 뒤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바자 Bazaar>라는 유명 잡지에서 내가 운영하는 렌털 스튜디오를 촬영차 찾아온 것이다. 인생의 변화는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습관적으로 떠오르는 핑계에 성공의 힌트가 숨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모든 핑계에서부터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핑계를 깨부수기 위해서, 나처럼 가지지 못한 사람들 중 뛰어난 성과를 올린 사람이 있는지를 찾기 시작했다.
è 어떤 일을 할 때, 안 될 핑계가 먼저 떠오르곤 한다. 이럴때마다 비슷한 조건에서도 해낸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한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P71. 제목을 그대로 모방한 것만으로도 나와 같은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è 처음엔 돌연변이를 모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도 좋다. 즉 내가 되기를 원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다!
P75. 돌연변이로 삼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요소를 낱낱이 분해하며 어떤 차이점 때문에 해당 계정만이 압도적 성장을 거두었는지 하나하나 뜯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가 돌연변이를 단시간에 연구하여 성공의 비밀을 알아내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중략) 그렇다면 모든 요소를 나열해보는 작업부터 시작해보자. 임의로 경중을 따지며 선택적으로 살펴보지 말고, 돌연변이의 모든 요소를 최대한 많이 연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길 권한다.
è 지역을 볼 때 경중을 따지며 선택적으로 보는 습관을 버려야겠다고 깨달았다. 아직 초보인 나는 단시간에 어렵다. 그러면 최대한 많이라도 보자.
P78.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도전하려는 분야의 돌연변이를 모방하며 성공의 타율을 끌어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è 처음엔 돌연변이를 모방부터 해보자. 그리고 성공해보자.
P82. ‘반드시 돌연변이를 넘어서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한다. 해당 영상으로 보다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하고, 더 흥미롭게’ 만들어내야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방의 전략의 관건은 ‘차별화’다
è 모방 다음엔 차별화!
P91. 진짜 핵심은 이것이다. 우리는 나와 비슷한 이들이 거둔 뜻밖의 압도적 성과에서 내 성공의 힌트를 찾아내고 ‘차별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실 우연히 돌연변이를 만들어낸 이들은 성공해놓고도 ‘왜 잘되었는가’에 대한 분석조차 하지 않고 지나칠 때가 많다.
è 복기는 성공을 거뒀을 때도 해야 한다.
P94. 우리 같은 평범한 노멀에게는 ‘모방’이 먼저이고, ‘차별화’는 그 다음이다.
P103. 돌연변이 같은 이들을 눈여겨보고, 적극적으로 모방하여 나도 그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다.
è 지금 내가 당장 해야할 것은 돌연변이를 모방하는 것
P116. 명백히 운의 영역인데 실력을 키워보겠다며 노력을 쏟는 것은 시간 낭비다. 목표를 향한 어리석은 노력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의 열정과 시간과 돈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분해’는 바로 성과가 날 만한 곳에 현명하게 노력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è 내가 해야 할 것은 실력을 키우는 행동에 노력을 쏟는 것.
P117. 실력을 갖춘 사람은 비록 운이 따르지 않아서 몇 번은 실패할지라도 결국 언젠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중략) 어쩌다 한번 찾아온 행운을 ‘또다시 반복될 수 있는 실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고 만다.
è 길게봐야 한다. 한번의 성공, 한번의 실패로 일희일비 하지 말고 꾸준히 실력을 쌓자.
P124. 슈퍼노멀이 되려면 그 반대의 길을 걸어야 한다. 막연하게 바라는 대신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낱낱이 파악하고, 각각의 과정을 노력하면 기를 수 있는 ‘실력의 영역’과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의 영역’으로 구분해야 한다. 그런 뒤에 유한한 자원인 돈과 시간을 어떻게 투입할지 결정하면 된다.
è 지금 나의 노력을 쏟아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말인 것 같다.
P129. 모든 프로젝트는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분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확률이 필요한 곳에서 실력을 쌓으려고 시도하거나 실력이 필요한 곳에서 확률 타령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엉뚱한 곳에 한정된 자원을 투여하면 정작 써야 할 곳에 쓰지 못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특히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운의 영역을 훈련하는 것은 그야말로 낭비다. (중략) 정리하면 훈련이 필요한 곳은 ‘실력의 영역’이고,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한 곳은 ‘운의 영역’이다.
è 실력을 쌓기 위해 해야할 일을 똑바로 알고 실천하자.
P133. 해당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분해를 해놓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배우면 된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자료에 주목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면 좋은지 등 투자 순서와 과정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중략) 돈을 주고서라도 그 분야의 ‘고수’에게 배워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게 효율적이다.
è 이 과정이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P134. 만약 당신이 지금 하려는 일의 프로세스조차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때가 아니다.
è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메타인지를 잘 해서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자
P135. “당장의 결과만 보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당장의 결과보다는 ‘과정’, 즉 프로세스가 더 중요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è 한번의 우연한 성공보다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39. <신사임당>채널의 구독자 수가 10만쯤 되었을 때의 일이다. 이때쯤 나는 한계치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하루에 서너 시간 쪽잠을 자고 다시 일하러 나갈 때면 절로 한줌이 나왔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è 이 정도는 해야 뭐든 할 수 있겠지…
P149. 단지 운만 좋아서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실력을 쌓기 위해 포기를 모르고 부단히 학습했던 인내의 시간이 있었다.
P150.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다음과 같은 순간에 포기하고 만다. 그것은 바로 설렘과 열정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è 성공하기 위한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복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지극히 지루하다. 명심하자. 반복!
P152. 실력의 영역을 성장시키는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루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목표를 잘게 쪼개고 이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매번 확인해야 한다. 그럼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성장에 있어서 이보다 더 정확한 온도계는 없다.
è 한달 목표를 세우고 복기하는 과정으로 나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달 계획 세우기, 복기 잘하자.
P157. 훈련 강도를 높이는 방향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줄이는 훈련. (중략) 둘째, 동일한 시간에 더욱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습하는 훈련이다.
è 나는 지금 첫번째 방법에 집중하는게 나을 것 같다. 양을 많이 쳐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아직 초보니까.
P158. 훈련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목표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정하자. 목적이 명확하고 단순한 ‘의도된 훈련’은 초보자의 실력을 제대로 끌어올리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P 162~ 필요한 만큼 익히는 학습의 기술
첫째, 운의 영역에서 쓸데없이 애쓰지 마라.
‘거절’ 의사에 대해 상처받지 않는 멘털이 더 중요하다.
è 거절당하면 다른 사람에게 시도하면 된다. 거절당할지, 승낙할지는 운의 영역이 있다. 최소한의 조건이 충족 됐다면…
둘째, ‘최소한의 합격수준’을 만들어라
재야의 고수처럼 오랜 시간 도를 닦오 있을 필요가 없다. 장인으로 거듭나겠따며 실력을 갈고 닦지만 말고, 일단 ‘최저 수준’까지 만들었따면 일단 시도하라.
셋째,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무언가를 배우려면 무엇에 가중치를 두고 학습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나도 유튜브를 시작하고 몇 년 동안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했다. 좋은 카메라를 갖춰놓는 것보다, 콘텐츠의 최소 합격 수준이 무엇인지 알아낸 뒤 이를 충족할 수 있는 훈련 과정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넷째, 롤 모델의 시간을 훔쳐라.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은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내가 만난 슈퍼 노멀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P175. 주변 환경을 바꾸지 않고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그것은 다이어트를 하겠다면서 과자와 탄산 음료가 널려있는 방으로 스스로를 밀어넣는 꼴이다. 인생을 굳이 ‘하드 모드’로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무의식을 지배하려면 반드시 환경을 바꿔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 나의 무의식을 바꿀 수 있다.
è 환경의 중요성. 집안 환경을 바꿔봐야겠다. 투자공부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동선과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한 환경을 만들자.
P180.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시도의 절대량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어러 번 시도하여, 성공의 트러거가 되는 유효한 사건과의 접촉 가능성을 늘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고빈도 전략’이다.
P183. 생각의 양을 제한함으로써 행동의 속도를 올려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시도하는 횟수를 늘릴 수 있다. 물론 많은 시도는 필연적으로 많은 실패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나 실패 횟수의 증가는 성공 확률 증가의 다른 얼굴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è 여러 번 행동으로 옮기는게 중요하다. 실패를 딛고 성공에 다다를 것이다.
P189.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에서 저자는 수천억 자산가가 된 비결 중 하나로 ‘다른 사람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력을 발휘한 것’을 꼽았다. 목표를 줄이지 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담대하게 행동하고 더 많이 시도하라는 주장이다. (중략) 실력의 영역보다는 확률이 더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10배 더 적극적으로 행동했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P196. 나는 고빈도 전략이 운을 벌어들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è 최소한의 조건이 달성된 상태라면 많이 시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매물보거나 부동산 사장님들과 소통할 때 많은 시도를 하면 좋은 투자로 이어질 확률을 높여주는 사례를 보면 그렇다.
P222.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필요 없다. (중략) 직원 혼자 오랫동안 시간을 끌고 고민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중간에 여러 번 상사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자주 받는 편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성취해내며 성장하려는 사람들이다.
è 일단 한다.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성취한다.
P228. 끈기 있게 관찰하여 돌연변이를 찾아내고, 치열하게 분해해보고, 실력을 쌓으며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분명 당신의 삶이 변화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3.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1.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시도하기,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기, 작은 성취를 반복적으로 이루면서 성장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28
끈기 있게 관찰하여 돌연변이를 찾아내고, 치열하게 분해해보고, 실력을 쌓으며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분명 당신의 삶이 변화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301116)슈퍼노멀_주언규.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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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은 실패 가능성과 패배의 위험을 무릅쓰고 얻어야 한다. 위험 없이는 성취의 보람도 없다. 「레어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