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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목만 사면 절대 안돼요. 남몰래 최고점 찍은 JP모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26.08.06 (수정됨)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정보를

미주알고주알 전해드리는 미주알입니다 🥚

 

[미주알고주알] 코너를 통해서 미국과

한국의 가치 있는 기업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실적은 어떤지 함께 기업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기업의 가격보다는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단, 해당 코너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연재되기 때문에

특정 종목의 매수, 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모두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걸 명심해주세요.)

 

JP모건 본사 / 포춘 코리아
출처 - unsplash / 포춘 코리아

 

 

오늘 다룰 기업은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입니다.

미주알에서 처음 다루는 금융 기업이네요!

 

JP모건 체이스는 현 시점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이에요.

 

지난 7월, 미국 대형 은행들이 

일제히 2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다들 좋은 성적표를 받았는데,

 

그중 딱 한 곳만 이상한 흐름을 보였어요. 

바로 JP모건이에요.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JP모건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순이익 212억 달러(약 29조 7,000억 원)를 냈는데,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에요.

 

그런데 이날 주가는 오히려 2%대 떨어졌었어요. (출처)

그리고 딱 2주 뒤인 7월 28일,

 

주식은 종가 357.31달러(약 50만 원)로

최근 1년 동안 거래된 가격 중 최고가를 새로 썼어요. (출처)

 

이 은행은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CEO가 20년 넘게 이끌고 있어요.

"20년 넘게 다이먼이 지켜온 회사"가 왜 실적 발표 당일엔 주가가 빠졌다가,

2주 뒤엔 다시 최고가를 찍었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풀어볼게요.

 


 

금융기업들은 돈을 어떻게 벌까요?

 

미주알에서 처음 다루니까, 금융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한 번 알아보아요.

  • 개인 예금·대출 (동네 은행 역할)
  • 대기업 자금 조달·M&A 자문 (증권사 역할)
  • 주식·채권 트레이딩 (기관들 사이에서 물건 대주는 도매상 역할)
  • 부자들 돈 굴려주기 (자산운용사 역할)

 

비유하면 이래요.

우리가 아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같은 동네 은행과,

대기업이 "돈 필요해, 채권 발행해 줘, 저 회사 인수하고 싶어" 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대형 증권사를 한 회사에 합쳐놓은 거예요.

그래서 JP모건의 진짜 사업은 '예금 맡아주기' 하나가 아니에요.

 

1. 예금·대출로 이자 마진 먹기

2. 기업 자문·발행·거래에서 수수료 먹기

3. 부자들 자산 굴려주고 보수 먹기,

 

이 세 가지 장사가 합쳐진 구조예요.

 

금리가 오르면 1번으로 벌고,

주식시장이 뜨거우면 2번으로 벌고,

3번은 시장이 어떻든 맡긴 

돈에서 꼬박꼬박 보수가 나와요.

 

금융업이 지금까지 성장했던 근본적인 구조도 함께 볼게요.

  • 예전에는 전쟁이나 큰 위기가 터지면 나라는 당장 쓸 돈이 부족해졌어요. 그럴 때마다 돈 많은 상인이나 은행가에게 돈을 빌렸고, 나중에 갚을 때는 이자를 얹어서 갚았어요. 나라가 급하고 불안할수록 이자는 더 비쌌어요.
  • 지금도 원리는 같아요 세상이 불안하고 시장이 출렁일수록, 돈을 빌리려는 수요와 거래·환전하려는 수요가 함께 늘어나요. 은행은 그 사이에서 이자와 수수료를 더 많이 챙길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은행업은 '위기일수록 

돈 빌려주고 이자로 번다'라는 원리에서 출발한 셈이에요.

 

실제로 JP모건도 이번 분기 실적의 배경으로

'시장 활동이 유난히 활발했던 환경'을 꼽았어요.

 

다이먼 CEO가 동시에 경고한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불안이, 역설적으로

JP모건 같은 은행에는 오히려 돈을 더 벌 기회가 

되기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출처)

 


 

미국에는 많은 금융기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JP모건이 특별한 이유는 뭐예요?

 

출처 - 한국경제

 

미국에는 은행만 4,000개가 넘어요.

그리고 은행이 파는 물건은 다 똑같아요.

 

반도체는 성능 차이라도 있지,

은행이 빌려주는 100만 원은 어디서 빌리든

똑같은 100만 원이잖아요.

 

그런데도 JP모건은 어떻게 대장이 됐을까요?

차이는 세 군데서 만들어져요.

 

첫째, 원재료(돈)를 가장 싸게 떼와요.

 

은행의 원재료는 예금이에요.

그런데 예금에도 원가 차이가 있어요.

월급 통장, 생활비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은 이자를 거의 안 줘도 돼요.

그런데 미국 가구의 절반 정도가 JP모건(Chase)의 계좌를 사용해요.

싸게, 많이 원재료를 확보한 회사인 거죠!

 

둘째, 위기가 터지면 돈이 이 회사로 도망쳐 와요.

 

시장 위기가 터지면 은행의 점유율이 바뀌어요.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무너졌을 때,

불안해진 사람들이 중소 은행에서 예금을 빼서 옮긴 곳이

JP모건이었어요.

 

'절대 안 망할 것 같은 은행'이라는

신뢰 자체가 상품인 거죠.

 

심지어 JP모건은 위기 때마다

무너진 경쟁사를 헐값에 주워 왔어요.

 

셋째, 돈 버는 창구가 여러 개예요.

 

금융 기업들이 하는 비즈니스를

'전부 다, 크게' 하는 회사는 사실상 JP모건뿐이에요.

 

골드만삭스는 증권사 역할만 하니까

주식 거래가 줄어들면 실적이 반 토막 나고,

지방은행은 이자 장사만 하니까

금리가 내리면 속수무책이에요.

 

JP모건은 금리가 오르면 이자로 벌고,

시장이 뜨거우면 수수료로 벌고,

증시가 우상향하면 맡은 자산이 불어나요.

 

어떤 국면에서든 돈 버는 창구에서 계속 돈이 들어오는 구조,

이게 실적이 덜 출렁이는 이유이고

시장이 이 회사에 프리미엄을 주는 이유예요.

 

정리하면 이래요.

→ 돈을 제일 싸게 떼오고, 위기 때 오히려 커지고,

어느 국면에서든 벌 수 있는 회사.

 

미국 은행 4,000개 중에 

이 세 개를 다 가진 회사는 JP모건 하나예요.

 


 

JP모건은 돈을 어떻게 벌어요?

 

실제로 JP모건도 이번 분기 실적의 배경으로

'시장 활동이 유난히 활발했던 환경'을 꼽았어요.

 

앞에서 이야기했듯, 

금융업은 ‘위기’ 상황에 돈을 잘 벌듯이

 

다이먼 CEO가 동시에 경고한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불안이, 역설적으로

JP모건 같은 은행에는 오히려 돈을 더 벌 

기회가 되기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출처)

 

2026년 2분기 기준, 매출의 절반 가까이(약 43%)가

기업·투자은행(CIB) 부문에서 나왔어요. 간단히 말하면,

이번 분기에 주식·채권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JP모건이 챙기는 수수료도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특히 2분기에는 AI 관련 투자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번 칼럼에서 다뤘던 아마존, 구글, 메타 같은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수혜를 받은 기업이 JP모건이에요.

 

큰돈을 굴리는 투자회사들이 이 분위기 속에서 주식·채권을 더 활발하게 사고팔았고,

JP모건 재무 책임자(CFO)도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유난히 역동적인 시장과 활발한 고객 거래"를 꼽았어요. (출처)

 

자세한 사업부별 매출은 이래요. (출처)

 

 

소비자금융(CCB)은 가장 단순한 구조예요.

 

우리가 은행에 낮은 이자로 돈을 맡기면,

은행은 그 돈을 더 높은 이자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그 차이를 남겨요.

 

 

기업·투자은행(CIB)은 조금 달라요.

기업이 돈을 빌리거나 다른 회사를 살 때 옆에서

도와주고 수수료를 받고, 주식·채권을 

직접 사고파는 거래로도 돈을 벌어요.

 

이번 분기엔 특히 주식 거래로 번 돈이 1년 전보다

86% 늘어난 60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어요. (출처)

 

이렇게 사업부마다 골고루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게,

이번 실적이 일시적인 '운'이 아니라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JP모건 계속 잘 될 일만 남은 걸까?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JP모건은 지금 

실적·주가·애널리스트 평가 모두 견고한 상태예요.

 

이번 분기 순이익 212억 달러 중 46억 달러는 갖고 있던

비자(Visa) 주식 가격이 오르면서 생긴 일회성 이익이었어요.

이런 일회성 이익을 빼고 봐야, 회사가 진짜로 성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일회성 이익을 뺀 조정 순이익은 169억 달러(약 23조 7,000억 원)였어요.

투자은행 수수료도 33억 달러(약 4조 6,000억 원)로

1년 전보다 30% 늘었는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출처)

 

JP모건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연간 순이자수익(NII) 전망치도 함께 올렸어요.

 

 

* 순이자수익(NII)은 은행이 예금으로 받은 이자와 

대출로 받은 이자의 차이를 말해요.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의 본업이 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일회성 이익이 아니라 

이 본업 전망치까지 함께 올랐다는 게,

이번 실적이 '운'이 아니라는 두 번째 증거예요.

 


 

제이미 다이먼이 20년 넘게 JP모건을 이끄는 이유 : JP모건의 핵심은 위기 관리 전략

 

제이미 다이먼 CEO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JP모건을 이끌고 있어요.

 

 

 

이렇게 오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1. 위기 관리 능력 : 2008년 금융위기 때 다른 대형 은행들이 휘청이거나 파산까지 이어질 때, JP모건은 오히려 위기를 넘기고 몸집을 키웠어요. 이 경험이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신뢰로 이어졌어요.
  2. 꾸준한 최고 실적 : 지금도 계속 최고 실적을 내고 있어서, 이사회 입장에서는 굳이 지금 CEO를 바꿀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럼,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볼게요.

 

왜 당일엔 주가가 떨어졌을까?

 

다이먼 CEO는 실적 발표 자리에서 

좋은 성적을 자평하면서도,

 

동시에 지정학적 불안·물가 상승·너무 

오른 자산 가격 같은 위험 요인을 함께 언급했어요.

 

실적은 이미 시장이 기대하고 있던 수준이었는데,

이 경고성 발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잠깐 몸을 사린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왜 2주 뒤엔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을까?

 

시간이 지나면서 실적 자체의 탄탄함이 다시 부각됐고,

은행 업종 전반의 강세도 이어졌어요. (출처)

 


 

JP모건, 리스크는 없나요?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리스크는 크게 4가지예요.

 

위험한 대출

 

다이먼 CEO 스스로, 은행이 아닌 곳(사모펀드 등)이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사모 대출' 시장의 위험성을 경고했어요.

이 시장 규모는 약 1조 8,000억 달러(약 2,520조 원)로,

미국 하이일드 채권 시장(1조 5,000억 달러, 약 2,100조 원)을 이미 넘어섰어요.

 

그는 "경기가 나빠지면 손실이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며

"주방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이면, 

보이지 않는 곳엔 더 많이 숨어있는 법"이라는 비유를 들었어요. (출처)

 

* 하이일드 채권시장은 신용도가 다소 낮아

원금을 떼일 위험이 있는 미국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을 거래하는 시장을 말해요.

 

지정학·물가 리스크가 있어요.

 

다이먼 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여러 나라 간 갈등,

좀처럼 안 잡히는 물가 상승, 계속 불어나는 나라 빚,

너무 많이 오른 자산 가격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어요. (출처)

 

4월 다이먼은 주주들에게 

한 해 동안 성과, 재무 상태, 미래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주주서한에서는 국가 간 분쟁이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로 이어져,

 

경기는 나빠지는데 물가는 오르는 상황(스태그플레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도 했어요. (출처)

 

은행을 거치지 않는 결제 수단의 도전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람과 사람이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화폐예요.

이런 방식이 널리 퍼지면, 예금·송금으로 돈을 벌던

JP모건 같은 전통 은행의 사업이 흔들릴 수 있어요.

 

JP모건은 두 가지로 대응하고 있어요.

하나는 은행 예금을 디지털 화폐 형태로 

만든 자체 결제 수단 'JPMD'를 내놓은 거예요.

은행이 직접 만든, 스테이블코인과 비슷한 상품이라고 보면 돼요. (출처)

 

다른 하나는 관리예요. 지난해 12월 JP모건은 남미에서 사업하던

스테이블코인 회사 두 곳의 계좌를 닫았는데,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위험해서라기보다는

그 회사들이 제재 대상 지역과 거래하며 결제 취소(차지백)가 

급증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출처)

 

이미 많이 오른 주가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오르며 

최근 1년 새 최고가를 새로 쓴 만큼,

다음 분기에 지금 같은 깜짝 실적이 

이어지지 않으면 주가가 조정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있어요. 

회사가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바로 그 시점에,

CEO 스스로 위험을 가장 적극적으로 경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주춤했던 것도,

어쩌면 시장이 이 경고에 잠깐 더 귀 기울인 결과였을 수 있어요.

 


 

나도 JP모건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해 볼 수 있을까?

 

체크리스트 ☑️

 

1. 순이익이 늘어난 게 주식 거래나 지분 평가이익 같은 일회성 요인 때문인지, 예금·대출 이자 차이(NII) 같은 본업이 잘 돼서인지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다.
2.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단기적으로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
3. 사모 대출처럼 은행의 실적표에는 바로 안 잡히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리스크를, CEO가 직접 경고했다는 사실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만약 제가 JP모건 주주라면,

지금 화려한 실적 뒤에 다이먼 CEO

스스로 꺼낸 경고를 흘려듣지 않을 것 같아요.

 

역대 최대 실적과 최근 1년 

새 최고가를 함께 찍은 지금이야말로,

 

오히려 경영진이 위험을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점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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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기본 정보

  • 티커 : JPM
  • 섹터 구분 : 금융 - 관련 대표 ETF는 XLF
  • 시가총액 : 약 9,549억 달러 (약 1,337조원)
  • 1년간 최저가, 최고가 : 279.10달러(약 39만 700원) ~ 363.00달러(약 50만 8,200원)
  • PER : 15.42배

 


 

참고한 기사 🗂️

 

 

환율은 약 1,400원/달러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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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미국주식 · 주식 가치투자경력미국 주식 기업 분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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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헤랑
26.08.06 18:23

금융주는 대체 뭘보고 투자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오늘도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06 20:36

빅테크가 자본지출 늘린다고 주가 떨어질 때 JP모건이 올라갔던 이유가 있었네요. 역시 경제를 알아야 주식을 잘한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반도체, AI 관련 콘텐츠만 쏟아져서 좀 피로도가 있었는데 가격보다 가치, 균형을 잡을 수 있었던 글이에요! 달기만 한 초콜릿보다 좋은 약을 찾아 주시는 미주알님 감사합니다~

꿀하우스
26.08.06 22:13

이렇게 자세히 칼럼으로 작성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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