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아웃 극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너무 열심히 해서 지치는거 아닐까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라벨님~ 아이 돌보는건 진짜 힘들답니다. 사라지지 않고 월부에서 있는것 자체, 그냥 정신의 일부를 투자에 두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잘하고 있는거에요. 자신을 너무 몰아 부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릴때보다 지금이 더 사랑스럽거든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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