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이 제철! 팔딱팔딱 다랭어🐟운조]1/15-1/16 목실

감사일기 1/15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 감사합니다.
임보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KPT복기 피드백 주신 다랭튜터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감사일기1/16
돌사진 잘 찍어준 아이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준 와이프 친구 감사합니다.
아이선물 보내주신 밍바반님,세니님 감사합니다 : )
단톡방에 신경 많이 못썼는데 그래도 의욕넘치게 열심히 해나가는 다랭어 감사합니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기적이다.

오늘의 질문
어떻게 하면 더 간절하고 통렬하게 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