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이 생기기 전까지 당연히 시간을 많이 써야 하는 건 이해하고, 좀 마음을 내려놓으려 애를 쓰는데
그럼에도 뭔가 계속 비효율적인 방법만 골라가며 시간을 축내는 느낌. 3강 시작도 못한 게 오늘 좀 치명적임.
그래도 단임 화이팅. 해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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