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금) 감사일기
반찬해서 보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운동할 수 있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지도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함께 루틴하고 올뺌하는 광땡즈 감사랑합니다.
1/18 (토) 감사일기
검진과 치료 모두 꼼꼼하고 친절하게 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식사 챙기고 집안일 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가족 다같이 모여 식사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밥 다 먹고 먼저 일어나지 않고 함께 이야기 하고 그릇정리까지 함께 한 아들 사릉해~)
주말에도 임장하는 광땡즈와 동료분들 덕분에 긴장 놓지 않고 루틴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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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 오랜 시간 치료에도 잘 참았어~!!! 남은 치료도 할 수 있다!
반) 걱정은 안녕! 대응하면 된다~
댓글
대로님 어디 아픈신건 아니죠? 어제오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