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기11기 6만보 걷고 5늘을 불태우조 뚜기뚜밥 입니다.
벌써 지방투자 기초반의 마지막 주차!
한 달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요.
지난 주차를 정리하며 지방 투자의 방향성과
투자자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알려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선호도
지방투자에서 광역시를 배운다는 것은
해당 권역의 상징성, 흐름 이상으로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지방투자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광역시에서는 "지방은 무조건 연식"이 아닌 수도권과 같은 입지의 가치를 가지기 특징이 있습니다.
'광역시는 입지>연식'
그래서 지방 광역시 투자에서는 입지의 가치가 있는 곳은 구축까지 투자가 가능하지만
입지의 가치가 덜 한 곳은 중심에 접근성과 연식에 좀 더 우위를 둬서 판단해야 합니다.
'가치=선호도'
흔히 가치에 대한 이해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가 입지 평가를 하며 판단하는 정량적인 평가와
정량화 할 수 없는 가치인
지역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이유, '선호도'
어떤 지역이든 선호도가 중요하지만
지방에서는 엄청 더 중요한 핵심이 '선호도' 입니다.
선호도에 따라 더 벌 수도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어떤 곳이 좋은지 알고, 우선 순위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좋은 것을 투자한다."
*투자자의 관점
우리는 보통 기사의 단편적인 내용으로 시장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반인들의 사고이다.
투자자는 기사 내용을 검증을 해야 하고 또 시장을 통체로 보는 것이 아닌 나눠서 시장을 바라봐야 합니다.
"투자자는 쪼개서 봐야한다."
*태도
저는 1년 9~10개월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공부로만 끝나는 것은 아닐까?, 임보는 과제로서의 임보만 작성하고,
앞서가는 동료들을 보면서 나는 왜이렇게 안될까? 하며 자신을 탓하며 제 확신을 갉아 먹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동료들도 하는데 나도 1호를 빨리해야되! 하며 산다는 것에 집중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제 태도로 바꿔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제 자신을 믿고 행동해야만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산다'에 집중하기 보단 '무엇에'에 집중하라"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낼 '나'를 믿어라"
4주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멘토, 튜터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4주간 함께 달려온 지기11기, 65조 동료분들
무더운 날씨에 너무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달려나갈 9월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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