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서 같이 멀리 온 10조 채니채니 입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기 53기 채니채니2 입니다.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내마기를 들은지 어느덧 3주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게 마음 편했던 저는 조모임을 하는 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강의를 듣기 전 단톡방에서 조모임을 하면 더욱 좋다라는 얘기를 듣고 속는셈치고 조모임으로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모임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는, 시간을 맞추는게 어렵고, 제가 수업을 듣고 싶을 때 자유롭게 듣고, 제가 이 수업을 듣는게 아무도 알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굉장히 커서(이건 제 성향인거 같아요 :))  그래서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지역끼리 조모임이 구성되고 조장을 뽑고, 각기 책임이 있는 자리에서 모두들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런 모임 처음이기도 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처음에 적응을 하는데 어색했지만 모두들 같은 목표와 관심사가 있어서 도움을 주시더라구요.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제가 질문을 했을 때 “질문을 해주신 덕분에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 라는 말이 그분의 살아온 태도를 보여주시더라구요.

 

각박한 경쟁사회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다 라는 말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ㅎ

 

3주동안 10명으로 시작해서 7명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지만,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수업과 과제를 열심히 하도록 으쌰으쌰 해 주신 10조 분들에게 너무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조모임 덕분에 지척에 사시는 분들도 알게 되고, 정말 신선한 에너지와 용기를 받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 ‘할 수 있다고’ 말해준 덕분에 ‘나도 할 수 있나..?’라는 의구심부터 부지런하게 행동까지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2025년 들어서 제가 이 수업을 들은게 가장 첫번째로 잘한일이고, 두번째로 잘한게 조모임을 선택한거에요.!

감사합니다. :) 


댓글


Valueuser-level-chip
25. 01. 21. 00:23

채니님! 저도 채니님과 함께 이번 한달을 정말 의미있게 보낸거 같습니다. 먼저 솔선수범해서 과제 강의등 척척 해주시는것 보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텐션이면 내집마련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느꼈답니다. 다음달 광명 임장에서 함께 해요! 한달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