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욤입니다!
어제 저녁 권유디님의 핵심질의응답 라이브 코칭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4시간동안이나 진행해주셨는데요,
매번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핵심질의응답 라이브에서 다뤄지는 내용은 거의 정규강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질문들과 이에 대한 권유디님의 답변을 들으며, 기억에 남기고 싶은 것들 몇 가지를 정리해봅니다.
앞마당 만드는 기준
나는 과연 온전한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가?
자문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 임장을 한다는 것은
그 지역의 핵심요소와 그 지역 사람들이 그 단지를 왜 찾아오는지 줄줄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중에서도 법정동별 랜드마크를 파악하고 각 랜드마크의 선호입지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볼 것!
핵심입지요소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등 우리는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지역의 핵심 입지요소를 파악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 한 지역을 ‘퉁쳐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
지역마다 핵심입지요소가 다르고, 단지마다도 그 선호요소가 달라지기에 중요도에 대한 기준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음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떤 요소가 단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 단지에 실제 이사까지 올 수 있을지?’ 를 생각해봐야한다는 점을 염두해두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비효율을 통해 효율로
사람인지라 무언가를 할때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효율부터 따지면 안된다..!
권유디님의 따끔한 말씀을 잘 새겨야겠습니다.
효율로 가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비효율’ !!!
즉, 무식하게 이것저것 해보고, 묵묵하게 하라는대로 원리원칙을 지켜가며 해 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바로 효율적인 행동만 하려고 하면, 결국 이도저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투자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초보 투자자와 숙련된 투자자의 시선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남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가치있는 단지에 시선이 가있기 마련입니다.
남들이 좋아하고, 입지좋고, 비싼 단지에 눈이 가게 되는데요..
숙련된 투자자는 약점이 있는 단지에 투자기회가 있음을 알고, 투자자의 시선으로 단지를 바라볼 줄 안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남들이 다 좋아하는 단지가 투자수익률로 봤을 때는 좋은 단지가 아닐 수도 있음을 명심하며..
‘좋아 vs 안좋아’ 가 아닌, ‘더 좋아 vs 덜 좋아’의 프레임으로.
내가 좋아하는 단지가 아닌, 투자자의 시선으로 바라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성장하는 방법
배운다 → 행동한다 → 반복한다 → ??? → 잘한다 → 인생이 바뀐다.
가운데 물음표(???)는 무슨 문장이 들어갈까요?
바로…
“버틴다.”
즉, 배운다 → 행동한다 → 반복한다 → 버틴다 → 잘한다 → 인생이 바뀐다
권유디님이 설명해주신 성장의 단계를 보며, 저는 아직 반복한다 수준인 것 같고..
이제는 잘 버텨서(묵묵하고 꾸준하게~!)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장 = 고통
성장은 고통이라는 말
고통없이는 성장도 없다는 말
누구나 힘든 부분이 있고, 그 와중에 다들 해나가는 거라는 말..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핵심질의응답 라이브도 힘이 되는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하고,
투자자의 시각에서 지역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깊은 내용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라이브 들었던게 다시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