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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4. 원칙 2부 [에이스 2반 돈죠앙]

25.01.23

독서후기 #원칙_2부(돈죠앙)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원칙 2부 레이달리오

저자 및 출판사 :  레이달리오 / 한빛비즈

읽은 날짜 :   25.1.18-1.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원칙 #수용성 #의사결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책 소개

레이 달리오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인생에는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는 학생의 단계이다.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일하는 단계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는 단계이고 동시에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시기이다. 세 번째 단계는 더 이상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 단계이다. 나는 이미 이 단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레이 달리오의 인터뷰에서 무엇인가 내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현재 배워야 하는 단계임과 동시에 일하는 단계의 초입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미 단계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이 기쁨일 단계를 맞이할 것이다. 

 

레이달리오가 본인의 회사를 성공시킨 바이블, 원칙이라는 책은, 모든 구절마다 밑줄을 쳐야할 것 같이, 매 구절이 주옥같은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1회독을 했을 때는, 이북으로 읽었어서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왜 중요한 책은 소장하고 종이 책으로 읽어야 하는지 크게 깨달을 수 있던 책이었다. 원칙 책의 첫 장부터 매료되었다. 자기계발서들에서 왜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나왔나 했더니, 각기 다른 목표와 방향을 갖고 살아내더라도 성공이라는 정수에는 공통적인 원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어찌보면 성공으로 향하는 삶의 여정에 있어 해답은 사실 단순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두고두고 보아야 할 내 인생의 기준이 될,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소개해본다.

 

  1. 글의 내용 및 줄거리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P 188 나는 아직도 실패가 두렵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실패를 긴 관점에서 보면 나는 실패를 극복할 것이고, 대부분의 배움이 실패의 원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럴듯한 성공을 한 사람에게도 실패는 두려운 법이다. 결국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받아드리고, 실패를 복기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이다. 

 

P 190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님을 배웠다. 그것은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제에 더 가까웠다. … 좋은 일은 자연스럽게 해결되기 때문에 나쁜 일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할 일들이 쌓여올수록, 와, 저 분들은 어떻게 저런 것들을 다 해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구절을 읽고나서, 그 상황이 된다면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파레토가 생길 테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파레토가 생기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주어진 일들을 충실해 해내야 할 것 이다.

 

P200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완벽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실수를 숨기고 완벽한 척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당신은 실수로부터 매우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계속해서 발전해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 진화의 관점에서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풀어낸 부분이 매우 유익했다. 완벽한 “척”하기보다는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좋다. 내가 적용해야할 점은, 나는 불완점함을 “발견”까지는 잘 하지만, 과연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나? 생각해보았다. 나는 원래 이러니까~ 라고 받아드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도록, 복기하고 대응하는 태도를 지녀야겠다. 

 

P213 당신이 더 높이 올라갈수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현실에 대응하게 된다. 또한 한때 불가능 할 정도로 복잡하게 보였던 것도 단순해진다.

 

 

p222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의 대부분은 노력하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 기회는 두드리는 자에게 온다는 점, 그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애쓰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너무도 주옥 같은 말씀이었다. 나는 기회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며 애를 쓰고 있을까? 지금 하는 수준의 노력은 과연 합당한 수준인가? 익숙한 수준으로 하고 노력을 한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나? 

 

p223 충분히 개방적이고 결정력이 있다면 사실상 당신이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 충분히 개방적이고, 결정적있는 태도! 명심하자.!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p234 목표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거나, 훨씬 더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다른 것들을 거절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내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나의 목표와 관련없는 것들은 거절할 필요가 있다. 

나는 부동산 투자공부를 평생의 업으로 삼기로 결정을 했고,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헤쳐내면서 묵묵히 앞으로 나갈 것이다. 그런 나의 여정에 관련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너무 많았다. @@ 그렇다면 반대로, 내가 목표를 나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생각해보자. 

  1.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들 : 목표와 관련없는 수다, 게으름, 과도한 잠.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2. 오지랖 : 주변 지인들에 대한 쓸떼없는 걱정들, 일단 나부터 바로 서자.
  3. 감정 낭비 : 아들 혼내기 -> 좋은 말로 타이르기, 딸이 울 때 -> 일단 안아주기, 남편이 화나게 하거나 틱틱댈 때 -> 기분점수 물어보고 대응하기,  + 그래도 나쁜 기운이나 부정적인 언어를 내비칠 때 -> 자리 피하고, 무대응하기.
  4. 가족 챙기기를 의도적으로 미리 해야, 잡음이 나오지 않을 것. 
  5. 투자와 관련되지 않은 만남 -> 사실 만날 시간도 없지만;; 가능한 자제하기. 소중한 친구들은 1년에 한번씩은 꼭 만나기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p249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가장 큰 두 개의 장벽은 자아와 사각지대이다.

 :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남들이 보아주고 이야기 해줄 때, 자아를 버리고 들을 수 있는 수용적고 개방적인 사람이 되자. 

 

p252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당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되어 당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 내가 갖고 있는 장점들이 때로는 배움과 성장의 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장점을 잘 활용하면 가장 좋지만, 지나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유의하자. 매순간 지금의 나보다 나아지고자 하는 성장의 측면으로 나를 대하자. 

 

p254 당신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p260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결론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니다. 열린 사고를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많다. 그래서 그들의 모든 의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비생산적이다. 모든 사람을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이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데 시간을 활용하라.

 :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는 아이디어와 이야기들을 적극 수용해야한다. 이 문구가 조금 놀라웠다. 극도의 수용성은 갖되, 아무나가 주는 의견을 다 받아드리는 것이 아닌,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을 따른 것. 그것은 나의 앞단에 계신, 튜터님, 멘토님들의 말씀이 되겠다. 

 

p264 열린 마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올바를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p282 우리의 신체적 특징이 우리가 육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의 뇌도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 한계가 다르게 정해지는 것이다.

p 284 사람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그들에게 기대만 하면 십중팔구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 나를 굉장히 위로해주었던 부분이다. 남편과 너무 다른 성향이어서 매번 부딪힐 때마다 고쳐지지 않음에 서로 스트레스가 되었던 것 같은데, 신체가 다르듯이 정신적 한계도 다르다는 내용들을 읽고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나랑 맞지 않는 것일 뿐이지 남편이 갖고 있는 장점이 당연히 많다. 그 점을 상기 시켜주어서 너무 감사했던 부부이었다. 

 

p 312 나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고,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배우기 바란다. 자연은 목적을 가지고 모든 사물과 사람을 창조했다.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이기려는 용기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아에 충실해지는 용기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다.

 : 다른 사람을 이기려는 용기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아에 충실해지는 용기의 필요성. 우리 인간은 모두 각기 다른 신체적, 정신적 자아를 갖고 태어났고, 어떤 자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각기 모두에게 목적을 갖고 모든 사물과 사람을 창조했다라는 점은, 우리 각자의 자아가 구지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즉, 자연이 우리를 창조해 낸 그 목적에 맞게 나의 소명을 채워나가는 삶을 살면 된다는 것이다.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p 328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기준을 넘어 적절한 속도로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

 :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단 궤도에 올라가야 한다. 나는 그 궤도에 올라가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p 338 하지만 나는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해볼 수 있는 지 물어보는 것이 나에게 손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 매사에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하겠다는 마음으로 대해야한다. 

 

p341 이들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반사적으로 내리는 방법을 터득했다.

 : 반사적으로 내리는 방법,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상은 그러한 시간과 경험을 위한 쌓아가는 과정이다. 

 

<종합정리>

 

p357 그보다는 현실을 수용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결국 인생이란 자신의 환경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p360 우리 모두는 최선의 결정에 도달하도록 도와주고,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완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당신의 인생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3. 책을 읽고 적용할 점

 

적용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소름 돋는다.

 

  1.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는 일 =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자.

 

책에서 나온 대로 큰 그림을 보는 나와 세부사항에 능한 남편과 함께 하는 삶이 쉽지 않다. 각자가 중요하시는 것들이 너무도 다르다보니, 정말 많이도 부딪혔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우리 부부가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뇌의 구조자체가 다른 것.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뇌와 관점이 다르기에 이해할수도 없고, 바뀔 수도 없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사실 나는 남편이 갖고 있는 나와 다른 점을 훌륭하게 여기면서도, 그 때문에 힘들다고 여긴 것 같다.”

그의 세심함이, 그의 완벽함에 대한 추구가, 그의 강직함, 성실함, 꼼꼼함이 우리 가족이 훌륭한 원팀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제는 나와 다른 점에 비난하기보다는, 우리 가정의 발전을 위해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는 점을 이 책을 잃고 너무도 크게 깨달았다.

 

  1. 수용성에 대한 부분

보이멘토님께서 반모임때도 말씀해주셨듯이, 수용성이 좋다는 것은 무조건 네네~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었다. 왜냐면? 딱히 반대하거나 의견을 낼 필요성을 평소에 못느끼기에 나는 네네~ 만 하는 사람이 아닌가? 했기 때문이다.

내가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나는 딱히 중요한 일이 아니고는 크게 고민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무얼 먹든, 무얼 하든, 돈이 있든, 없든, 내가 하는 일에 크게 큰 일이 아니라 생각하면 너무 상관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나온대로, 수용성이란 열린 사고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용하되, 결정을 내가 최종으로 내린다는 점을 명심하고, 네네하는 사람으로만 되면 안 될 것이다.

 

4. 책을 읽고 느낀점

 

2부도 좋았지만, 사실 1부도 좋고 너무다 좋다. 너무 슬프게도, 밑줄도 치면서 꼼꼼히 읽었는데, 내가 과연 이 책을 다 이해했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두번으로는 절대 완벽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 처음으로 읽었고,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되니, 다음 2회독때는 멘토님의 독서법처럼 온전히 내것을 만들기위한 독서 후기법을 도전해봐야겠다. 이 책을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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