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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뜨 독서후기] #143 원칙2부

25.01.23

 

책 제목 : 원칙2부

저자 : 레이 달리오

출판사 : 한빛비즈

읽은날짜 : 25.01.22

핵심키워드 : #개방적 태도 #고통의 발전 #효율적 의사결정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소개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리고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저자 소개

저자 레이 달리오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다.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레이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한 그는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에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title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 내용 정리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현실을 수용하고, 현실을 이해하고, 현실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실용적이고 아름답다. 성공하거나 발전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지배하는 인과관계를 잘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과관계를 활용하는 원칙들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들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실수를 숨기고 완벽한 척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당신은 실수로부터 매우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계속해서 발전해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고통은 당신이 해법을 찾아야 하고, 그 결과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당신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건전하고 힘든 진실을 선택하거나, 편안하지만 해로운 망상을 선택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인 성공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의 대부분은 노력하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문제는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느냐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이다.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 우선순위를 정하라. 목표와 갈망을 혼동하지 마라. 열정을 가져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 당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약점에 항복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개방적인 생각

당신이 더 개방적이 될수록 그만큼 자신을 덜 속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솔직한 피드백을 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나 자신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극단적 투명성과 극단적 진실을 수용하는데 18개월 정도가 걸린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의 머릿속에 갇혀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인다. 성공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잘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전체적인 증거에 의존해야 한다.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가장 큰 두 개의 장벽은 자아와 사각지대이다. 자아장벽은 방어기제를 말한다. 사람을 이해하고 보는 범위도 각각 다르다.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 좋은 대안을 보지 못하고, 그 결과 나쁜 결정을 내린다. 극단적으로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생각해내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답을 찾는 것만큼 중요하다.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의사결정자들은 혼자 일하는 의사결정자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성과를 이룩한다. 당신이 존경하고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라. 열린 생각을 갖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합의가 자신의 생각보다 더 좋다고 믿는 것이 현명하며,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더 유익하다. 준비가 되었다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성찰하라.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

어떤 일을 시작하든지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사회적 협력은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만든다.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성찰해야 더 효율적으로 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을 조화시키고, 습관을 잘 선택하라. 자기 방어 본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 개방적 사고를 강화하는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비결이다. 자신을 잘 관리하고 다른 사람들을 잘 지휘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만 초점을 맞춰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좋은 의사결정의 가장 큰 위협은 해로운 감정이다. 의사결정은 두 단계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하라. 어떤 지식에 의존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일련의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1차 결과와 2, 3차 결과를 비교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결과에 근거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정확하게 종합하고, 각 단계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누가 책임지고 있는지를 알아내고 그들에게 질문하라. 하지만 모두 믿지는 마라. 한발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략적이 되고, 파레토 법칙을 기억하고 핵심 20%가 뭔지를 파악하고, 불완전주의자가 돼라. 완벽주의자는 중요한 것을 희생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작은 것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결정은 적절한 단계에서 내려져야 한다. 하지만 모든 단계에서 걸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단순화하고 원칙을 활용하라.

당신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이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싶은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다. 가능한 한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이 최선의 결정인지 알아야 하고, 결정을 내릴 용기가 있어야 한다.

 

3. 느낀 점

수용적 태도

예전에는 원칙이라는 책을 읽느라고 엄청 시작부터 와 왜 이렇게 길지.. 이걸 다 읽을 수 있을까 자신감 없이 한장씩 읽어나갔다. 그러다보니.. 더 힘들고 눈에 잘 안 들어왔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2부만 이렇게 다시 읽게 되니까 너무 메모해야 할 말들이 많았다.

수용성은 인생에 있어서 참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에 제주바다 멘토님께서도 강의에서 수용을 정말 하고 있는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고 말씀해주셨다. 근데 막상 나는 수용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수긍만 한 것일 수도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었다. 내가 완벽하려고 하고 그런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것 보다는 지금 현실을 수용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도 수용하고 특히나 멘토님, 튜터님들의 말씀을 수용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고통스럽다는 것은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고통을 즐기면서 수용적인 태도로 노력하고 애써야겠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저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를 말해준다. 목표를 설정했으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고 목표와 갈망을 혼동하지도 말라고 말한다. 정말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 항상 정신이 없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시간을 잘 쪼개고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해야 덜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나의 목표와 그냥 내가 하고싶은 것 사이에서 결정을 잘 내려야 한다는 것도 너무 와 닿았다.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기도 하니까. ㅎㅎ 그래서 저자는 컴퓨터가 이런 감정이 없이 정확해서 그게 너무 장점이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 원인을 찾고, 여기서 끝내는 게 아니라 정확히 인지한 후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또 찾고 이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 역시나 수용적 태도가 중요하고 나를 이끌어줄 자문을 구할 멘토가 존재하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다.

 

개방적인 생각

저자는 개방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상당히 진하게 강조한다. 처음에 얘기한 수용적 태도와도 일맥상통하는 얘기인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정말 개방적으로 해야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더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지는 것 같다. 여기서 너나위님께서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하는 장벽 2개가 나온다. 자아와 사각지대. ㅎㅎ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방어기제도 허물어야 결국 개방적인 생각과 수용적 태도를 가져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를 더 많이 아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 태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질문하는 사람이 답을 얻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긴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의사결정

우리는 살면서 정말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치만 그 선택의 결과는 결국 내가 감당해야 하고 그 책임을 지고 대응을 하려면 선택을 잘 하려는 노력은 필수이다. 저자는 참 신중하게 의사결정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차부터 3차까지 시간을 지나면서까지 그 과정을 살펴보면서 결정을 하라고 말한다. 정확하게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종합하고 각 단계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나서 결정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도 역시나 잘 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물론 결국 내가 선택하는 일이고 나만이 알고 있는 일이지만 좀 덜 후회하는 선택을 위해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결정해야겠다.

 

4. 적용할 점

- 수긍 아니라 수용적 태도로 임하며 발전하기

-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과정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고 이를 반복해나가기

- 개방적인 태도로 투명하게 오픈하고 받아들이기

- 최선의 선택을 위해 전체적으로 종합하고 최악의 상황 생각하여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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