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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탄] 독서후기_ 세상 끝의 카페

25.01.25

 

안녕하세요. 타에탄입니다!

 

이번 도서는 ‘세상 끝의 카페’ 입니다.

카인님의 추천으로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의 목적을 아는 것은 모든 성공한 사람의 첫 번째 공통점이었다. 그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내비게이션의 깃발을 꽂는 행위였다. 그들은 스스로 어딜 가고 싶어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었고, 그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그것이 그들의 앞을 틔워주는 길이 되었고 그들은 그저 그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면 되었다.

→ 돈을 떠나서 내가 정말 행복을 느끼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투자를 해서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먼저 찾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죽기 직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가장 원하는 나의 삶..

 

“그게 그렇게 간단한 거였나요? 자기가 존재하는 이유를 깨닫고 나면 그다음에는 그 깨달음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무엇이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 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나는 전율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무엇인가 특별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내 몸 안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확인시켜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의 내용이 너무나 간단한 것이어서, 내가 찾던 정답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찾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 정점을 향해 행동하게 될 것 같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빨리 하고 싶어서 안달나 듯이 순수하게 정말 하거 싶은 것을 찾으면 그 다음은 어렵지 않다.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을 때, 이를 일컬어 ‘존재의 목적’을 찾았다고 하는데, 인생을 살면서 바로 이 존재의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열 가지 일을 할 수도 있고, 스무 가지 또는 수백 가지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존재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자신의 존재 목적을 찾아내고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 인간의 본성인 것 같다. 어릴 때 게임은 밤새서 할 수 있는 것처럼 순수한 존재 목적을 찾으면 바로 행동하게 된다.

 

“내가 왜 여기 존재하는지, 그리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며 살아왔으니까요.”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던가요?”

→ 다들 하는 것처럼 공부하고, 대학을 나오고, 취업을 했다. 처음엔 좋았지만 2년만 지나도 반복되는 삶에 지겨웠다. “원래 일은 다들 지겹겠지..”, “돈 받는 일이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자본주의의 숨은 면을 알게되고, 더 이상 속으며 살지 말자고 생각한 다음부터는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자본주의 각본에 속으며 살지 말자.

 

녹색 바다거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것, 헛된 짓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지금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일을 하는 데 쓸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뭐 그런 걸 가르쳐준 게 아닌가요?”

→ 내 목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우선순위 행동부터 에너지를 쏟자. ‘해야 할 일“ 말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하자.

 

경계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매일 접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곧이곧대로 흡수해버립니다. 결국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방법이 바로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있다고 믿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우리는 원하지도 않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 겁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각본에 속으면 안된다는 내용. 사람들이 열광하는 패션, 파인다이닝, 공연, 여행.. 사회는 이런 것을 소비해야 삶이 풍요롭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분위기를 조장한다. 책에서 나온 말처럼 애초에 스트레스 받는 일 말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 되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 현실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부의 추월차선을 타야 한다.

 

문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그런 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살기 때문에, 우리는 점점 더 인생에서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광고에서 보았던 메시지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물건을 사면서 일상적인 직장생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만족을 얻길 기대하면서요.

 

‘다른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삶이라 정의 내린 대로 산다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게 결코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만족스럽게 느껴야 만족스러운 삶이 되는 거지요.’

→ 유행하는 옷을 사면 향복한가? no, 하루만 행복. 여행을 가면 행복한가? no, 계획짜는데 스트레스, 다녀오면 카드값 스트레스. 비싼 음식을 먹으면 행복한가? no, 먹는 그 한시간만 행복

 

매일 적어도 한 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데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좋아하는 소설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식이죠. 그 한 시간이 두 시간 그리고 세 시간으로 점점 더 늘어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원하는 일에 깊이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내가 왜 여기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만족시켜주는 일들을 하며 살게 되었어요.”

→ 투자 공부를 하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적당한 보상을 해야한다. 나에게 그건 어떤 것일까? 각 잡고 영화보는 것.(+맛있는 음식과 함께)

 

제가 사들인 물건 중에는 일상에서 탈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것들 말이죠. 궁금한 건, 내가 ‘탈출’할 필요가 없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지금 내가 소유한 물건 중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는 겁니다. 항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면 탈출해야 할 일도 줄어들 것이고, 해소해야 할 스트레스 또한 그리 많지 않겠죠.

 

만약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내고, 그 존재 이유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산다면 돈이란 것이 지금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지요.

→ 이 말은 아직 나에겐 어렵다. 현실에서는 그래도 자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내 기반이 탄탄해야 원하는 것을 찾을 시간도 여유롭고 내 가족에게 리스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 운명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가 멋대로 좌지우지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운명이 나를 흔들어버리죠.

→ 내 인생에서 최종 결정권자는 항상 ‘나’이다. 내가 결정해야 나중에 남탓도 안하고 나 스스로 돌아보며 복기할 수 있다. 책임도 내가 진다. 그 속에서 성장도 내가 한다.

 


댓글


최강파이어
25.01.25 17:59

타에탄님 벌써 독서후기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를성실히
25.01.25 18:21

오와 독서후기는 이렇게 쓰는거구나… 책 다 읽었다!! 탄님최고!!

김헌터
25.01.25 20:04

아니 벌써???😮😮😮😮 대단하시네요 저도 얼른 읽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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