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싶은 23살 대학생입니다.

제목 : 부자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것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말 중에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5억을 가지고 있음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50억을 가지고 있음에도 심적으로 불안해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한 구절이 되게 인상깊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기에 결국 돈을 벌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는 말에 너무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이 부자라는 말에 평소 제가 가지고 있던 색안경을 벗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이 강의의 선배 수강생인 형의 추천을 받고 이 강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에 대해 알게되고 직접 어떤 내용의 강의일까 찾아보는 도중에 저같은 대학생이 재테크를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형의 조언을 듣고 궁금증이 확신으로 바뀌며 담대하게 강의를 듣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는 건 힘들지만 쓰는 건 한순간이야. 너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나중에 취업을 하고 돈을 벌기 시작할때 그때 바로  이 강의가 도움이 될거야. 지금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이 재테크 강의를 통해서 너만의 돈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면 좋겠어.’

이런 조언과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너나위님이 해주셨던 말들 (이걸 할지 말지 고민할 땐 몸을 억지로 밀어넣어라. 그리고 곧바로 시작하라)이 이 강의를 듣게 만드는 저만의 원동력이 되었고 첫 강의부터 되게 현실적으로 마인드 세팅을 해주는 강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바로 실천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  좋은 말씀과 조언 하나하나 머리속에 새기며 차근차근 강의를 들으면서 저만의 재테크 시스템을 구축해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제가 좋아하는 일(운항관리사)을 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