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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독서] 원칙 2부 (레이달리오 저) [워렌부핏]

25.01.25

 

도서명원칙 제2부저자명레이달리오
독서기간2024.10.01~10.08출판사한빛비즈
핵심키워드#원칙 #투자 #개방 #수용 #연습 #고통 #자기성찰 #발전 #목표 #갈망점수10/10

One

Message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해 나를 극단적으로 오픈해야 한다. 그리고 받은 피드백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피드백을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할 때는 내가 감당할만한 정도여서는 안된다. 반드시 그 이상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이때 수반되는 고통은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된다.

One

Action

나를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늘리기 (질문)

피드백을 그대로 수용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인상 깊었던 구절 & 핵심

 

#1장.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1.1 극사실주의자가 돼라 中>

성공한 인생은 무엇일까? 우리 내면 깊은 곳에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성공이 무엇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나는 당신이 우주의 주인이나 집에서 TV만 보는 실업자 또는 다른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한다.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자신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들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님을 배웠다. 그것은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제에 더 가까웠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내 능력을 수백 배 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것은 당신이 결정할 일이다. 무엇이 나의 노력과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하도록 도와주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려고 노력할 뿐이다.

 

<1.3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中>

당신이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당신도 종종 틀린다.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얻는 방법을 당신보다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약한 부분이 그들에게는 강점이거나 관련 지식과 경험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와 극단적인 투명성은 빠른 학습과 효과적인 변화에 매우 유용하다. 학습은 우리가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얻은 후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실시간으로 지속되는 피드백 순환고리의 산물이다.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알려 오해가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당신이 더 개방적이 될수록 그만큼 자신을 덜 속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솔직한 피드백을 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누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은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극단적으로 투명해지고 철저하게 개방적이 되는 것은 학습 과정을 더 빠르게 만든다. 극단적으로 투명해지는 것은 사람들을 비판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극단적인 투명성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나 자신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할 것이다.

 

<1.4 현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면 자연을 살펴보라 中>

사물들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관점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실제 사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편견이 객관성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감정적이 아니라 분석적이 될 필요가 있다. 나는 자연에 있는 어떤 것이 잘못됐음을 관찰할 때마다 내가 틀렸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왜 자연이 하는 일이 합리적인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1)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2) 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3) 가장 중요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켰다.

완벽함은 지속되는 적응의 과정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자연이든 또는 다른 어떤 것이든 완벽하다면 진화할 필요가 없다. 유기체, 조직, 개인들은 언제나 불완전했지만 진화할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실수를 숨기고 완벽한 척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당신은 실수로부터 매우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계속해서 발전해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1.5 진화는 인생의 가장 위대한 성취이자, 가장 큰 보상이다. 中>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는 당신의 관점에 달려 있다.

인생에서 당신이 어디로 향해 가는지는 당신이 어떻게 사물을 보고, 누구 또는 무엇(당신의 가족, 지역사회, 국가, 인류, 전체 생태계, 모든 것)과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당신은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어느 정도까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상황과 지속적으로 마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결정들은 너무 현학적이어서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결정을 내릴 것이고, 그 결정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현실을 수용하고, 자연의 관점에서 나를 보면서 전체의 아주 작은 일부라는 사실이 매우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본능적이고 지적인 목표는 내가 존재하는 동안 진화하고, 작은 방식이라도 진화에 공헌하고 싶은 것이다. 동시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나의 일과 관계)을 통해 나는 힘을 얻고 있다. 나는 나와 모든 것이 어떻게 분해돼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지는지를 포함해 현실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다.

 

<1.6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中>

우리가 선천적으로 발전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추구한 것들도 행복을 유지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나만의 작은 방식으로 발전에 공헌하고 싶은 목표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리는 고통을 좋아하지 않지만, 자연이 창조한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 자연은 그 목적을 위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 그렇다면 자연의 목적은 무엇일까? 자연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준다.

 

<1.7 고통 + 자기성찰 = 발전 中>

대부분의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자기성찰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고통이 지나가면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교훈을 주는 반성의 기회를 놓친다. 고통을 경험할 때 자신을 잘 되돌아볼 수 있다면(당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고통이 지나간 후에 자신을 성찰할 수 있다면 그것도 가치 있는 경험이다.

당신이 직면하는 도전은 당신을 시험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한계까지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돌파구를 찾는 과정(실패와 성공으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것)은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그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또 경험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당신은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이런 순간에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어려움에 도전할 것인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발전 과정을 경험할 것을 선택한다면 점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일들이 가까이에서 볼 때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사건은 ‘여러 사건 가운데 또 다른 하나’일 뿐이다. 당신이 더 높이 올라갈수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현실에 대응하게 된다. 또한 한때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게 보였던 것도 단순해진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고통에 다가가라.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고, 어느 정도 수준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편안해지면 당신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당신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즉 건전하고 힘든 진실을 선택하거나, 편안하지만 해로운 망상을 선택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건전하고 힘든 길을 선택하면 고통은 곧 기쁨으로 바뀐다는 것은 매우 역설적이다. 고통은 변화의 신호이다. 고통을 수용하고, 고통에서 배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다가 운동을 시작하는 것처럼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변화시킨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들을 일상적으로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약점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숨기는 것보다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된다.

■ 당신이 취약한 부분에 대해 강한 척 행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1.10> 한 차원 높은 단계에서

자신을 큰 기계 안에서 작동하는 기계로 생각하라.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그 기계를 고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당신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나는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기계라고 부를 것이다. 당신의 기계는 설계design(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들)와 사람(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사람들)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당신과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뛰어넘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변화하기 위해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의 머릿속에 갇혀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인다. 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바른 사람에게 적합한 역할을 맡긴다. 일단 사람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성취할 수 없는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실에 대응하는 방법과 가용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만 배우면 된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한다면 당신은 정말로 순진한 사람이다.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

사람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보고, 당신이 노력하는 과정을 다른 사람들도 지켜보도록 함으로써 공감, 연민, 창피함, 분노, 방어적 태도 등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감정들을 제거할 수 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부정적인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의 대부분은 노력하고 애쓰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당신이 약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술을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보호 난간을 만드는 것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잘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전체적인 증거에 의존해야 한다.

내 인생은 수많은 실수와 훌륭한 피드백으로 가득하다. 실수를 성찰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은 더 높은 수준에서 이런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을 실천하는 동안에도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내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의존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장.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먼저, 당신의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를 설정하면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당신은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일부 문제들은 당신의 약점과 정면으로 부딪히게 될 것이다. 문제들이 유발하는 고통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면 냉정하고 분석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이룩한 결과를 살펴보고, 전 과정을 검토한다. 더 빨리 발전하려면 이 과정을 빠르게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목표를 지속적으로 높게 잡아야 한다.

 

<2.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中>

우선순위를 정하라. 당신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지만,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b. 목표와 갈망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목표는 당신이 정말로 달성해야만 하는 것이다. 갈망은 당신이 원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을 방해할 수 있다.

c. 목표와 갈망을 조화시킴으로써 인생에서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d. 성공의 부수적 결과를 성공 자체로 착각하지 마라. 성공을 지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1,200달러짜리 신발이나 멋진 자동차 등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다. 이들은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무엇이 만족을 주는지도 모른다

e. 성취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결코 목표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 담대해져라. 언제나 최선의 길은 있게 마련이다. 그 길을 찾는 것이 당신의 임무이다. 용기를 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라. 성취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단지 그 순간에 당신의 지식이 작용한 것일 뿐이다.

f. 훌륭한 목표가 훌륭한 능력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만 목표를 제한한다면, 기준을 너무 낮게 잡는 것이다.

g. a) 유연성과 b)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유연성은 당신이 현실(또는 학식 있는 사람들)이 가르쳐주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 개인적인 실패라고 믿는다면, 당신이 창의적이거나 유연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필요한 것을 실천할 정도로 단호하지 못했다는 암시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방법을 찾기 위해 그만큼 더 많은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h. 실패에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아는 것만큼 중요하다.

 

<2.2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中>

a.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당신에게 소리치는 잠재적 발전으로 인식하라. 처음에는 그렇게 느끼지 않겠지만,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문제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모든 문제를 공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b. 보기에 불편한 가혹한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이유로 문제들과 부딪히는 것을 피해서는 안 된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생각은 당신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그 결과 문제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당신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 당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약점에 항복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당신이 느끼는 고통은 당신의 자질을 시험하고,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보상을 얻는 ‘성장통’과 같다.

c. 당신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라. 문제가 다르면 해법도 다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진단은 정확해야 한

d. 문제의 원인을 진짜 문제와 착각해서는 안 된다.

e. 큰 문제와 작은 문제를 구별하라.

f. 문제를 찾았으면 용인하지 마라. 문제를 용인하는 것은 문제를 찾아내지 못한 것과 같다.

 

<2.3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라. 中>

a.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가’에 집중하라.

매우 짧은 시간에 어려운 문제를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흔한 실수이다. 전략적 사고에는 진단과 계획이 필요하다. 훌륭한 진단은 문제가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진단을 잘하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5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여기에는 관련된 사람들과 대화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증거들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

b. 근접 원인과 근본 원인을 구별하라.

근접 원인들은 일반적으로 문제로 이끄는 행동(또는 행동의 부재)이기 때문에 동사로 설명된다(예를 들어 기차 시간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차를 놓쳤다). 근본 원인은 더 깊은 곳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형용사로 설명된다(나는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기차 시간을 확인하지 못했다). 문제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만 해결될 수 있다. 근본 원인을 제거하려면 질병과 증상을 구별해야 한다.

c. 누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은 그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주변에 당신이 원하는 자질을 가진 사람들을 두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평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 자신에게도 적용된다.

 

#3장.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3.1 두 개의 장벽을 인식하라 中>

a. 자아라는 장벽을 이해하라.

내가 말하는 ‘자아 장벽ego barrier’은 실수와 약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잠재적인 방어기제를 말한다.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욕구와 두려움(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생존하고 싶은 욕구와 생존하지 못하는 두려움,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욕구와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은 편도체와 같은 뇌의 원초적인 부분에 존재한다. 뇌의 원초적 부분은 감정을 다루는 측두엽의 일부이다. 당신의 의식은 뇌의 이런 부분에 접근할 수 없다. 때문에 뇌가 무엇을 원하고, 자신을 어떻게 통제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당신의 생각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구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자. 당신은 이런 도전을 공격이라고 생각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에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논리적이지만 화를 낸다. 특히 그들이 아는 것이 많아도 화를 낸다. 이런 상태에서 당신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고 노력해도 당신의 해명에는 설득력이 없다. 이것은 저차원의 자아가 고차원의 자아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이다.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당신의 감춰진 욕구들이 당신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3.2 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연습하라. 中>

당신이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모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될 것이다. 바꿔 말하면 당신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는 위협과 기회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순수한 걱정에서 비롯된다. 열린 사고는 자아나 사각지대가 자신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른 관점과 다른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이다. 개방적 사고를 위해서는 당신이 언제나 옳다는 애착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배우는 기쁨으로 대체해야 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당신은 저차원의 자아가 당신을 통제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고차원의 자아가 훌륭한 선택에 대ㅇ해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런 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연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현실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나아가 인생을 근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 당신이 최선의 방법을 알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어라. 그리고 모르는 것에 잘 대응하는 능력이 당신이 알고 있는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 좋은 대안을 보지 못하고, 그 결과 나쁜 결정을 내린다. 극단적으로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생각해내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답을 찾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상태로 어느 정도 방황하지 않으면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미지의 영역 안에 존재하는 무엇인가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훌륭하고 흥미롭기 때문이다.

d. 받아들이지 않으면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것(배우는 것)보다 생산하는 일(생각을 전달하고 생산적이 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목표가 생산하는 것이라 해도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잘 받아들이거나 배우지 못하면 잘 생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e.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사물을 보는 균형감각을 얻기 위해 당신은 잠시 동안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단지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견해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열린 사고는 당신이 믿지 않는 것에 동의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당신의 생각을 비논리적으로 고집스럽게 주장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논리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뜻이다. 열린 생각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권장할 수 있어야 한다.

f. 단순히 혼자 생각해낼 수 있는 최고의 답이 아니라, 최선의 해법을 찾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반드시 당신의 머릿속에 답이 있을 필요는 없다. 당신은 자신 밖에 있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사물을 정말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면 당신이 언제나 최고의 답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최고의 답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검증하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나의 관점으로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g.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해하려는 것인지를 분명히 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신뢰도를 근거로 어느 태도가 가장 적절한 것인지 생각해보라. 당사자들이 동료라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아는 것이 더 많다면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학생 같은 태도로 접근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은 교사처럼 행동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것을 잘하려면 신뢰성의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논란이 많은 문제를 계속해서 (최소한 3번의 성공적인 업무 완수 기록이 있는 사람)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어떤 사람들이 캐물어도 자신의 접근법에 대해 훌륭하게 설명할 수 있다.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해 믿을 수 있는 누군가(아니면 최소한 당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사람, 예를 들면 건강에 대해 의사와 이야기하고 있다면)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질문을 통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당신은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당신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당신에게 질문해야 한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할 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추구하고 있다면 이런 모든 전략은 두 가지 연습을 통해 하나로 합칠 수 있다.

 

<3.3 사려 깊은 반대의 기술을 이해하라. 中>

사려 깊은 반대를 잘하려면 당신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화해야 한다.* 주장하는 것보다 질문을 활용하라. 조용하고 차분한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상대방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촉구하라. 당신은 지금 언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를 탐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상대방도 그렇게 행동하기를 기대하라.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조용하고 학생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연습을 통해 더 좋아질 것이다.

사려 깊은 반대를 잘하려면 당신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화해야 한다.* 주장하는 것보다 질문을 활용하라. 조용하고 차분한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상대방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촉구하라. 당신은 지금 언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를 탐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상대방도 그렇게 행동하기를 기대하라.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조용하고 학생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연습을 통해 더 좋아질 것이다.

*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내 생각과 질문에 대해 개방적인가, 아니면 나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가? 우리는 서로에게 자신이 옳다는 것을 확인시키려고 하는가, 아니면 무엇이 진실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아내려고 서로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있는가? 또는 당신은 나와 논쟁을 하는가, 아니면 나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 화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이다. 승자는 무엇인가를 배운 후 생각을 바꾼 사람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결론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니다. 열린 사고를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즉 당신의 마음속에 상충하는 가능성들을 탐구하고, 당신이 배운 것에 기초해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 방향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잘할 수 있는 확실한 훈련 방법은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제대로 이해했다면 당신은 잘하고 있는 것이다

 

<3.5 당신이 주의해야 할 폐쇄적 사고와 개방적 사고의 신호를 인지하라. 中>

1. 폐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에 반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폐쇄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반대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이들은 무엇인가가 잘못됐다는 것에 실망하고, 질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내는 것보다 자신들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일에 관심이 더 많다.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왜 의견 충돌이 발생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때 화를 내지 않는다. 개방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또한 실수를 하거나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 그들이 하는 질문에는 진정성이 있다. 이들은 또 자신의 기본적 역할이 학생인지 교사인지 아니면 동료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상대적 신뢰도를 평가한다.

폐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자신들을 이해시키는 데 더 초점을 맞춘다. 이들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때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추정하는 경향이 있다.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사물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4. 폐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다는 진부한 표현일 뿐이다. 즉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고 있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피상적인 표현이다. 당신의 표현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시작한다면 그다음에는 주장이 아니라 질문이 뒤따라야 한다.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언제 주장을 하고, 언제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3.6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라. 中>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고 당신만 그것을 모른다고 말하면, 당신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라. 객관적이 돼라. 당신이 옳고 그들이 틀릴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언쟁이 아니라 질문하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당신과 그들의 신뢰도를 비교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교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존경하는 중립적인 사람을 참여시키는 데 합의하라.

 

#5장.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5.2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라. 中>

a.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 가운데 하나는 누구에게 질문을 하는가이다.

그들의 정보가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 당신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해 누가 책임지고 있는지를 알아내고, 그들에게 질문하라. 정보가 없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은 답을 전혀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쁘다.

b. 들은 것을 모두 믿지 마라.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말해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것이다. 이러한 의견을 사실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c. 가까이서 보면 모든 것이 더 커 보인다.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은 훗날 돌이켜 생각할 때보다 훨씬 더 커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한발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때로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날 때까지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다. d. 새로운 것은 훌륭한 것과 비교해 과대평가된다.

e. 점(사건)들을 너무 많이 찍지 마라. 점은 한 시점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점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종합하라. 사소한 것에서 중요한 것을 구분해내고, 전체적인 유형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에서 분리하는 것처럼 특정한 사건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또 하나의 점(사건)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5.6 당신의 결정을 기대가치의 산출로 생각하라. 中>

당신의 기존 적중 확률이 어느 정도이든 적중 확률을 높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사람들은 적중 확률이 50% 이상일 때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사람들은 확률을 더 높인다면 얼마나 더 좋아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간과한다(당신은 거의 모든 경우에 더 많은 정보를 얻음으로써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적중 확률을 51%에서 85%로 올려 기대가치를 34%p 높이는 것은 적중 확률을 49%에서 51%로 높이는 것의 17배에 해당한다. 확률을 당신이 얼마나 자주 틀릴 가능성이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생각하라. 적중 확률을 34%p 향상시키는 것은 3번의 내기 가운데 한 번은 승리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당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경우에도 당신의 생각을 다시 검증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종합정리

도움이 되는 원칙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실을 수용하고 잘 대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에 다르게 적응하거나 자신의 현실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대신 현실을 수용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결국 인생이란 자신의 환경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투명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포함된다. 이렇게 하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고통스러운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패는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개인적 발전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고,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발전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고,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발전한다고 믿고 있다. 개념적으로 발전 방향은 위를 향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수평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파멸을 향해 아래로 향하는 일련의 순환고리라고 생각한다. 발전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당신이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아와 사각지대 장벽이다. 자아 장벽은 자신이 능력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타고난 욕망이다. 사각지대 장벽은 자신의 주관적 렌즈를 통해 사물을 보는 결과이다. 두 장벽 모두 우리가 사물의 실제 모습이 어떤지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런 장벽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자신의 선택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진정한 우려에서 나오는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이다. 개방적인 사고는 자아나 사각지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다양한 관점과 다른 가능성들을 효과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이다.

개방적 사고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려 깊은 반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사려 깊은 반대를 연습하는 과정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더 심오한 지식을 얻기 위해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들을 찾아나서는 과정이다. 사려 깊은 반대는 훌륭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높여주고, 멋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배우고, 사려 깊은 반대를 연습한다면 당신의 학습 능력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요약

 

#1장.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1. 극사실주의자가 돼라

인생에서 더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건 아니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능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무엇이 나의 노력과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하도록 도와주는지 알아야 한다.

 

2.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가져라

- 당신은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약점이 다른 사람에게는 강점일 수 있고, 당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수 있으니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와 자신의 약점을 그대로 드러내는 투명성을 가져야 한다.

- 학습은 실시간으로 지속되는 피드백 순환고리의 산물이므로, 개방적일수록 자신을 덜 속이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솔직한 피드백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 우리는 실수를 숨기고 완벽한 척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실수로부터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편견에 사로잡혀있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들의 조언과 전체적 증거에 의존해야 한다.

 

3. 고통 + 자기성찰 = 발전

- 당신이 직면하는 도전은 당신을 시험하고 강하게 만든다. 이 도전(고통)의 신호는 변화의 신호인데, 이때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한계까지 밀고 나가야만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다.

- 당신이 노력하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면 자기중심적 감정을 제거할 수 있다. 당신은 이 고군분투의 과정을 절대 부정적으로 봐서는 안되고,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를 얻는 과정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 목표는 정말로 내가 달성해야 하는 것이고, 갈망은 내가 원하는 것이므로 자칫하면 갈망이 목표달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 ㅊ목표를 먼저 설정해야 방향이 결정된다. 단, 목표와 갈망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인생에서 내가 운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 훌륭한 목표가 훌륭한 능력을 만든다. 내가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으면 기준을 너무 낮게 잡은 것이다. 성취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절대 그 목표를 배제해선 안된다.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과정

1.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 고통스러운 문제 = 잠재적 발전이다. 모든 문제는 기회이고, 이걸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뿐이다.

- 나의 약점을 인정하는 건 극복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이때 느끼는 고통은 성장통과 같은 것이다.

- 문제를 찾았을 때 용인하는 것은 문제를 찾아내지 못한 것과 같다. 3

 

2.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라.

-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에 집중해야 한다.

- 근접 원인 vs 근본 원인 ; 근접 원인은 문제로 이끄는 행동을 말하며, 근본 원인은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이다. 이때 문제는 근본 원인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3장.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1. 우리가 가진 장벽 : 자아장벽

- Ego Barrier (자아 장벽) : 실수와 약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잠재적 방어기제.

-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연습하기

- 우리가 사각지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면, 그게 뭔지를 찾아낼 수 있지만 잘 모른다면 문제에 계속 부딪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이런 개방적 사고를 위해서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배우는 기쁨으로 대체해야 한다.

- 내가 최선의 방법을 알 지 못한다는 사실을 믿어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 나은 대안을 못보고 나쁜 결정을 한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해내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 한다.

- 받아들이지 않으면 생산할 수 없다.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배우는 것)보다 생산하는 일 (생산적이 되는 것)


깨달은 것 + 적용

 

 

이번 원칙이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은 키워드는 두 가지다.

 

#개방 #수용

 

저자는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자기보다 더 뛰어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피드백을 주고, 그 피드백으로부터 성장하 수 있도록 나를 완전히 오픈해야 한다고 했다. 이 말에 100번 공감한다.

 

지난 학기에 월부학교를 들으며 나의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마인드가 무엇이었는지 말해보라고 하면, 나는 단언코 수용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수용이라고 하는 건, 기존에 내가 갖고있던 에고(Ego)를 모두 내려놓고, 나에게 조언하는 바를 그대로 믿고 나의 행동에 적용하는 것이다. 지난 학기에 내가 100% 수용했다고 말은 절대 못하지만, 적어도 튜터님께서 이야기하신 대부분의 것들은 수용하고 행동을 옮기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학기에도 때마침 프메퍼튜터님께서 이러한 '수용의 자세'에 대해 자주 강조를 해주시곤 한다. 그래서 이번 1월에도 수용이라는 것을 나의 이번 달 'One Keyword'로 잡고 보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달에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수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으나 그대로 실행하지 못한 것도 많았고 혹은 그 말을 잘못 이해해서 실행한 것들도 있었다. 이런 일이 왜 발생했을까 고민을 하던 찰나에, 마침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원인은 바로 '개방'에 있었다.

 

저자는 '실수를 수믹고 완벽한 척 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실수로부터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라고 했다. 능동적으로 나의 허점과 실수들을 계속해서 오픈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받으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잘 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나는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계속 했던 것 같다. 공개적인 자리에 이렇게 적기 부끄럽지만, 어쩌면 나는 '나 이만큼 노력했어요.' 를 보이려고 했던 적도 있는 것 같다. 물론 내가 개인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것에는 진심이었으나, 저자가 말하는 진짜 성장 과정에 필요한 '개방'에 있어서는 꽝이었다.

 

스승님께 많은 것들을 오픈하면 오픈할수록 나의 부족한 점들이 속속 드러난다. 그리고 그 약점들은 어찌보면 내가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노력이 들어가기에 오픈하기를 회피하는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하게도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내가 굳이 오픈하지 않아도 나의 약점을 단번에 캐치하고는, '부핏님, 부핏님 레벨에서는 이렇게 할 게 아니에요.'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새로운 과제로 떨어졌지만, 이제는 정말 나의 성장을 위한 행위이기에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다음 달부터는 나의 약점에 한 번 제대로 부딪혀보려고 한다.

 

그리고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나의 약점인데 사각지대에 놓여있어서 아직도 캐치하지 못한 건 과연 무엇일지 알아봐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튜터님, 반원들과의 소통이 필요하고, 수많은 소통을 통해 '내가 이런 부분이 약하구나'를 깨달아야 한다. 다음 달에는 좀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써 (투자적인 질문을 최대한 많이...) 사각지대에 있는 내 약점이 드러나는 빈도를 최대로 늘려야겠다.

 

사실 책의 내용이 표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이 메시지를 나의 행동으로 적용하는 건 참 쉽지 않아보인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반원분들은 어떤 걸 깨달았고 이 심오한 내용들을 어떻게 본인 행동에 적용할지 너무 궁금하다.


 




댓글


유르
25.01.26 02:06

핏부님 후기도 넘나 핏부님 스타일인것~~ 꼼꼼하십니다!! 너무고생하셨어요 :)

부핏님^^ 저는 진짜루 개방과 수용을 많이많이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 지금 실준 조장하면서 지금 시작하시는 분이 계속 질문하시는 것을 보며, 제가 초반에 얼마나 개방을 하지 않았었나를 깨달았어요. 지금도 고만고만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요. 부핏님 글 읽고 의욕이 충만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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