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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돈을 쓰느냐 버느냐
당연히 돈을 버는쪽에만 관심이 갔던 나는
돈을 쓰는쪽에는 별 생각이 안들었던거 같다.
돈을 제대로 다루면서 쓴다는것의 한 문장을 알려준 책이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사회생활하면서 큰돈을 모으기를 갈망했던 나는 계속 모았고
내가 생각하기에 큰돈이 모였다.
하지만 순식간에 그 돈은 사라졌다.
나에게 있을 그릇이 아니어서 일까?
그때 정말 절실하게 느꼈다.
돈은 모이기만 하면 다가 아니란것을,
꼭 중요하게 필요할때 돈을 사용하는게 그 돈의 주인이라는것을.
돈을 모으는건 중요한 일이지만
그만큼 내가 돈을 다뤄야하고 알아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한 달 동안 자신이 사용한 돈의 영수증을 모으면
그 사람을 알수있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내 용돈통장의 사용내역을 보았다.
제일 많이 사용한건 남편 생일선물과 생일외식비였고,
화장품구매비용, 외식비, 커피값들이었다.
남편을 위해 용돈반절이상을 쓴걸로 보아 나는 남편을 참좋아한다는걸 알수있고,
필수화장품이 아닌 추가화장품을 구매함으로써 미용에 관심이 있다는걸 알수있고,
밖에서 커피 및 음식을 사먹은 날짜와 시간으로 봤을때 이번달 주말에는 계속 임장을 갔다는걸 알수있고,
과속과태료를 낼걸로 보아 과속카메라도 못볼정도의 정신으로 바쁘게 지낸다는걸 알수있고,
저축금액으로 보아 미래에 대한 희망과 노력이 담겨있는 사람이란걸 알수있었다.
"빚만큼 돈을 배우는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빚만큼 돈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뇌할수있게 해주는게 있을까?
빚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 또는 이익이 될수도 있다.
가치가 늘어나는 것을 빚을 이용해서 사면 득이 될 수 있고
가치가 없는 그저 사용에서 끝나는 것을 빚을 이용해서 사면 그대로 빚이 된다는것을
이 책에서 전달해주고 있었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출처 입력
나에겐 실패는 처참했고 성공만이 하고 싶었다.
어렸을땐 실패하면 세상이 무너지고 내가 끝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작고 큰 실패들을 겪어보니
아... 지금 실패한게 낫다.
차라리 잘됬다.
젊었을때 실패를 많이 해보고
점차 이 횟수를 줄여나가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히려,
실패를 안겪어본 사람이
시도도 안해본 사람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너바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배트를 확률높은곳에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왔을때 배트를 계속 치는것또한
시도를 계속 해보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느꼇다.
"나와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해?"
당연히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즉, 삶의 질을 높이려면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같은 말을 들은적이 있다.
너나위님이 투자의 길을 갈떄 길게 가려면
딸이 "아빠미워!!"라고 할떄 바로 딸에게 달려가고
와이프가 삐지면 바로 와이프에게 달려가라고 했다.
백번만번 공감한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힘을 낼수있는거다.
이 두가지 영역에서 밸런스를 지키고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수있는것이라 생각한다
댓글
저의 그릇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저의 한 달 영수증을 봐보고 싶을 정도예요 사랑과 일 밸런스 썬지님은 너무 잘 유지하고 있으셔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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