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준64기 투자로부자될8자조 다윈]

안녕하세요~!

다함께 윈윈(WIin Win)해요~! 다윈입니다.

실전준비반 마지막 조모임을 마쳤는데,, 많이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을 같은 조로 지내면서 동지애라는게 생긴 것 같아요.

처음 써 보는 임장보고서를 우당탕탕 쓰면서 

조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제 조모임은 명절 연휴로 이동 중에 계신 조원들이 많아

 귀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소수의 인원으로 참여해서 인지 평소보다 

말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조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월부학교에 가시는 선배님들 응원합니다~!!!!

저를 비롯해 올해 안에 1호기 투자를 

목표로 하시는 우리 조원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우리 조장님 

월부의 최고의 강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한 달 동안 뒤돌아보면 나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느새 매일 매일을 월부의 시스템 안에 살아가며 

여가 시간을 즐기기 보다는 “강의-임장-임보”를 반복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1주차 과제를 할 때는 까마득했는데,

어느새 4주차를 거쳐 임장보고서를 완성하고 나니

잘했던 못했던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조모임 때 나누었듯이 우리 조는 

최고의 고퀄 조임에 분명합니다.

한분 한분 보석같이 빛나는 우리 조원들

월부의 환경 안에서 계속 만나요~~!!!!!!!!!

그동안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